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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트위터 백업

@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6월 17일

  • MB, "도대체 나라가 어떻게 될 것인가" 탄식이라...국민은 온통 "MB, 어떻게 된 거 아닌가?" 걱정과 탄식이오. -.- 6-17 18:43 #
  • @Asaph_LeeDuYong 팔로 방바닥을 끌어당기는 것이 미는 것보다 더 힘들죠. 그러니, 우선 뒤로 기고 힘이 생기면 조만간 앞으로 기게 될 겁니다. ^^ 6-17 18:38 #
  • @choiyongju 명함에 '40일 금식기도 X회'라고 쓴 사람을 봤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 6-17 18:34 #
  •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이유로 일반약의 슈퍼판매를 반대하던 약사회가 비아그라와 제니칼(비만 치료제)을 의사 처방이 필요없는 일반약으로 전환해 달라는 뉴스. 국민건강 지키겠다는 그들은 결국 '자기 밥그릇'만 지키면 된다는 소리였군. -.-; 6-17 14:33 #
  • 세계적인 국제특송 회사인 페덱스(FedEx)의 모든 로고에는 화살표가 "숨겨져" 있다. http://twitpic.com/5ckvqu 6-17 11:0 #
  • @trantopia 다른 곳에 쓸 수 있는 세원을 이런데 쓰면 다른 곳에 필요한 재원마련은 결국 다시 세금으로 이루어지겠죠. 다른 곳에 필요한 지출을 안하고 재원마련을 안 하겠다면 모르겠지만... 6-17 10:30 #
  • 딸 대학등록금때문에 허리휘는 줄 알았다던 오세훈 시장의 '(전면)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 비용(180억)마련때문에 서울 시민은 세금내느라 허리 휘겠다. -.- 6-17 9:58 #
  • RT @mediamongu: 당신에게 김진숙은 어떤 존재냐는 질문에 눈물로 답을 대신했던 김여진. 그녀가 지금 외신에 눈물겨운 호소를 하고 있는 반면, 국내 언론은 황의건 비하발언만을 기사화 하고 있다. 글에서 느껴지는 그녀의 울음소리...가슴에 먹먹함만이 차 오른다... 6-17 9:33 #
  • 지금 다니는 직장엔 출퇴근시에만 열어두는 후문이 있다.입사후 얼마 안되었을 때 약속이 있어 조금 일찍 퇴근하면서 후문으로 갔는데 잠겨있었다.정문으로 가자니 멀고 귀찮아 결국 월담을 했다.그 다음날 출근하며 보니 후문 옆 나무에 CCTV가...ㅠ.ㅠ 6-17 9:19 #
  • 아들이 이달 말에 기말고사를 본다는데 시험보기 싫은 사람은 안봐도 된단다.그래서, 몇 명은 안보기로 했다고... 이것도 투표의 힘으로 교육감이 바뀌어서 그런건가? 6-17 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