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6월 16일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자를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주기도문) RT @funguypph: 남을 미워하고 증오하기 전에 나의 잘못을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한다. 6-16 15:59 #
@odri41 누군가 오드리님의 귀를 괴롭혔습니까? ^^ 6-16 15:55 #
회사에서 (원하는 사람에 한해) 사무실에 벽걸이 거울을 지급하겠단다. 이 기회에 나도 거울 달아놓고 개콘 '꽃미남 수사대'처럼 "쏘쿨이"가 되어볼까? ^^;; 6-16 14:21 #
썰렁한 이행시 -- 푸: 푸우야, 커서 뭐가 될래? 우: 우루~사!! 6-16 10:42 #
대학시절 다니던 신림동의 모 교회 예배시간에 "아직도 10원짜리, 100원짜리가 헌금으로 나온다"며 한탄(?)하는 장로의 '봉헌기도'에 답답하고 화가 났던 기억이 있다. 요즘에는 지폐색깔을 따지려나? 이왕 믿는 거 "바르게" 믿자! 6-16 9:52 #
@nohyunkwak 선행학습이 교육경쟁력이라는 사교육과 그 말을 믿는 학부모들이 우선 바로 서야죠. 6-16 8:55 #
직장동료 중 아이패드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제법 되는데 "거의 쓰지 않는다"는 사람이 꽤 된다. 휴대성 문제일까 아니면 나이탓일까? (나 주면 잘 쓸텐데...^^) 6-16 8:53 #
오늘 아침식사는 토마토... (먹다 즙이 튈까봐) 긴장 돋네. ^^ 6-16 8:36 #
@hwimori1 미국에서 같이 공부했던 사람 아들(7)이 실제 오늘 겪었던 일..-.-;; 6-16 1:14 #

Slow but STEA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