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5월 20일

• @SnailCharm 긴 글 하나로 쓰시고 링크를 걸어 주세요. 5-20 23:12 #
• 생일을 음력에서 양력으로 바꾸고 나니 아들생일 바로 다음날이 내 생일이 되었다. 아들 생일때 먹다 남은 미역국과 케익으로 내 생일상을 대신하게 됐으니 손해(?)가 많다. -.-;; 5-20 18:23 #
• RT @mazingae: 자신을 소개할 때, "XXX 입니다." 와 "XXX 교수입니다.", "XXX 부장입니다.", "XXX 박사입니다." - 호칭은 자신이 남에게 자신을 소개할 때 쓰는게 아니라 남이 자신을 호칭할 때 꼬리에 붙이는 거... - 5-20 18:14 #
• '아저씨' 호칭에는 중학교때부터 익숙해졌지만, 미용실이나 가게같은데서 부르는 "사장님" 호칭은 아직까지 적응 안되고 싫다. -.-; 5-20 18:10 #
• [블로그]생일 자축선물로 휴넷 "행복한 아버지학교" 온라인 수강권을 드립니다. (10매) http://cyjn.com/781 5-20 17:38 #
• @kyp0210 박근혜 의원은 그 여론조사결과를 활용하면서 '박정희'대신 자기 이름을 넣고 싶겠군요. @withkal 5-20 11:33 #
• 개그를 못 하셨을수도...^^; RT @smcomedy: 항창시절 지금 트윗하듯 공부했으면...ㅋㅋ 5-20 11:11 #
• @jychoi26 아..고유명사가 보통명사가 되버린 것이군. 나는 말 그대로 연필심이 늘 sharp하니까 그런 줄 알았는데...^^;; 5-20 11:11 #
• @hellohoyn @hyangnamu @hunet_happyhome 생일 축하 고맙습니다. 아이들 요청으로 올해부터 생일을 음력에서 양력으로 바꿨더니 아직 낯서네요. ^^; 5-20 11:9 #
• (젖는 느낌이 싫어서) 비 오는 날을 좋아하진 않지만 비온 다음날의 맑고 깨끗함은 기대가 된다. ^^ 5-20 10:11 #
• 예전에 누가 생일이 언제냐고 물어보면 "매월 XX일"이라고 대답했는데... 오늘이 '그날'입니다. ^^ 5-20 9:31 #
• @anifx97 @sypark73 네..오늘 하루 웃는 일 많이 생기도록, 그리고 웃을 일 없더라도 일부러 "얼굴 펴는" 연습 좀 해야겠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5-20 9:11 #
• "내가 해봐서 아는데..." 리더십은 가정에서도 문제다. 자기의 고민을 들어주길 원하는 아내와 아이에게 해결책이랍시고 자신의 경험을 앞세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은 문제해결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 혹시 내가 그렇지는 않은가 돌아본다. #fb 5-20 9:6 #
• @tagtag2000 (자신에게) 좋은 선물하시고 건강히 돌아오세여. ^^ 5-20 8:37 #
• 보톡스 회사가 써먹을만한 광고문구 같아요. ^^; "@sypark73: 낙하산과 얼굴은 펴지지 않으면 죽는다네요~^^" 5-20 8:31 #
• 아들에게 배운 영어단어... 샤프연필을 "mechanical pencil"이라고 하는구나. 5-20 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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