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5월 17일

• 나는 요즘 새로운 아이디어(글감)이 떠 올라도 우선 140자 이내에서 요약해보고자 하는 것 같다. 트윗의 부작용인가? -.-;; 5-17 14:10 #
• 발달한 차량 번호판 인식기술을 활용하여 고속도로 통행시 굳이 하이패스 차량 아니어도 출발지 톨게이트는 그냥 통과하고 목적지 톨게이트에서만 요금정산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리고 그게 좀 더 효율적일 것 같은데... 하이패스 업체가 반대하나? -.- 5-17 11:49 #
• "휴넷 행복한 아버지학교"에서 [연극 ‘아버지’ 무료 초청 이벤트]를 하네요. 아빠라 불리며 아버지가 된 분들 "나에게 아버지란?" 정의를 내려보세요. http://j.mp/mQhiF6 5-17 11:15 #
• [블로그]"아빠와 함께 저녁먹기" 프로젝트: 아이와 함께 짜장라면 끓이기 http://cyjn.com/777 5-17 10:40 #
• 아들이 수련회를 갔고, 아내는 엄마들의 단합대회란 명목으로 어제 저녁 일찍 외출을 했고, 나는 바로 퇴근해서 딸을 봐야했다. 함께 라면으로 저녁을 준비하며 한마디 하는 딸: "또 둘이네..." (가정의 달인데 가족끼리 식사하기 어렵다.-.-;) 5-17 10:16 #
• @Paranmom 제가 유럽은 못 가봤지만 미국에서 경험한 경찰 역시 단속을 위한 단속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한번 걸리면 엄청난 벌금과 교통학교수강 등의 비용과 시간을 지불해야죠.그것이 경찰이 있으나 없으나 준법을 이끌지 않았나 싶습니다. 5-17 9:43 #
• @hyangnamu 출근거리가 얼마나 되시나요? 아무튼, (저는 못하지만) 계속적인 "녹색건강출근" 기원합니다. ^^ 5-17 9:31 #
• 우리나라에는 생각보다 정말 '교통문맹(표지판, 신호등 무시)'이 많다. 그들을 깨치는 방법은 강한 벌금(과태료)이라고 생각한다. 교통문화 선진국이라는 외국도 결국은 높은 벌금이 사람들을 그렇게 만든 것 아닐까 싶다. 5-17 9:29 #
• @kennedian3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스스로를 부소장님과 비슷한 입장이라고 생각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자신도 그런 편인 것 같고요. 5-17 9:17 #
• @twtkr @chanjin 문자예약기능처럼 트윗도 미리 써놓고 '발행'시간을 예약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어떨까 싶네요. 5-17 7:6 #
• [민수기 23:19]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 우리 인생은 거짓말도 하고 후회도 하지만 하나님으로부터의 위로와 치유와 회복이 있음이 희망인 듯...^^ 5-17 6:15 #
• @ezsun_net 매일 아침 TV에서 방송시작 전에 지선님의 "나눔" 이야기를 보며 희망, 사랑, 감사를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학업에도 좋은 성과 있기를 기도합니다. ^^ 5-17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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