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4월 23일

@qtsister 오늘 악성코드때문에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겠네요. 힘 내시고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고, 그냥 고맙다는 인사 드립니다.^^ 4-23 20:35 #
타임라인 보니 오늘 저녁 여기저기 가볼 곳이 많이 있던데... 아들때문에(혹은 덕분에) 못 나가고 있다. ㅠ.ㅠ 4-23 19:14 #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긴 글 좀 써야겠다. 4-23 15:39 #
@Gogh2003 Sweet dreams~! ^^ 4-23 11:42 #
@sepials 우선 정치를 하셔야겠네요. 그리고 큰 사고를 한 번 치셔야죠. 유학의 길이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 4-23 11:31 #
분위기를 보니 엄기영씨 조만간 "유학" 가야하지 않을까? -.- 4-23 11:15 #
@congjee 조만간 할머니 소리 들으실 나이가 되셨군요 ^^;; 4-23 10:48 #
그 학교가 진짜 어디있는지 몰라서 물어보았을지도... 저도 모르는 학교 많거든요. "@twittingsunny: 그런 네가지가....“@theblue25: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한테 대학교 물어보면서 그거 어디있는 학교냐고.. 예의가 없네 ㄷㄷ”" 4-23 10:38 #
우측보행, 직진후 좌회전, 좌회전 삼색신호등... '선진화'의 허울 아래 계속되는 경찰청의 '교통삽질'... -.- 4-23 7:27 #
@withkal 부활주일을 강원도에서 맞으시나요? 후원활동의 성과가 좋은 결과로 나타나겠죠? 건강하시고 기쁜 부활절 보내세요. 4-23 7:19 #

Slow but STEA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