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4월 20일

• 대학로에서 연극 "늘근도둑이야기"보고 귀가하는 중... 얼마만에 본 연극인지 잘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재미있게 보고 웃다 집으로 가게 만드네요. 추천! ^^ 4-20 22:18 #
• 말이되는 해명? 사업 우선순위 틀렸음을 인정하는군요. -.- "@save4rivers: 해명] 지류정비는...수질개선 및 홍수예방 효과를 지류까지 확산시키기 위한 것이며, 지류정비는 4대강 마스터플랜 수립시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사업..." 4-20 19:31 #
• RT @QTShare: 이동원목사님의 퇴임사중 - "지구촌교회 17년 목회를 마무리하면서, 조기은퇴 약속과 제 앞으로 된 주택을 소유하지 않는 등 경제적이득없이 은퇴하겠다는 약속을 지킬수있게 하신일" 정말 존경! http://bit.ly/eTwHAV #Sogm 4-20 19:26 #
• @kswbg 행복한 아버지시네요. ^^ 4-20 19:19 #
• @haawoo 정책의 타당성 측면에서도 마찬가지죠. 수요 뻥튀기해서 SOC에 돈 쏟아부을(묻어버릴) 필요는 없죠. 4-20 19:12 #
• 종이책이나 전자책이나 같은 수고를 하는데 저자 인세를 좀 더 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RT @leejeonghwan: 종이책과 전자책 비용 구조 비교. http://twitpic.com/4n37oa 4-20 16:17 #
• RT @withkal: 장애인의 날, 인정복지관에서 노숙인을 모시고 드리는 예배에서 설교를 했습니다. 이들 또한 장애인이라는 생각하며 드린 예배에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스스로 가족과도 끊고 마음을 움추리고 사는 이분들의 마음의 장애를... http://dw.am/LTk7i 4-20 16:7 #
• 사회간접자본이 오히려 "매몰비용(sunk cost)"에 가깝죠 RT @haawoo: 사회간접자본 투자비를 무상교육 비용으로 돌리자는 주장...그러나 전자가 말 그대로 투자비용인 데 반해 후자는 일회적으로 사라지는 휘발성 비용이다. 4-20 13:33 #
• (저는 행복한 아버지 학교 서포터입니다.) [휴넷 행복한 아버지학교]를 수강하신 분의 '행복한' 인터뷰 보세요~! "작은 배려의 힘" http://j.mp/fT28Ak @hunet_happyhome 4-20 13:27 #
• 알고 지내는 입양인 친구들이 몇명 되는데 이 뉴스가 좋은 소식이면 좋겠다. "[한겨레] 국적 찾은 입양인들 “우리도 한국인…가슴 벅차” http://j.mp/hKR2AE " 4-20 13:25 #
• @etinseon 미국에서는 A4사이즈 찾기가 더 어렵지 않나요? @reizikat 4-20 9:43 #
• 선거 여론조사가 유선전화만을 대상으로 한다고 무시하지 말자. 여론조사에 응답한 그들은 적어도 '적극 투표'층이다. 실제 투표장에서의 실천행위가 중요!! 4-20 8:31 #
• @ByTheGraceOfG "똑같이"는 그나마 나은 것 아닌가요? ^^; 4-20 8:21 #
• "가장 순수한 형태의 기독교는 예수님을 바라보는 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가장 순수한 형태의 예배는 보이는 그대로 하나님을 따라가는 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맥스 루케이도- '당신은 하나님의 무한한 가능성입니다' 중 4-20 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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