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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트위터 백업

@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4월 07일

  • 내일 사무실 이사(같은 직장 다른 방)해야 해서 짐을 좀 정리하는데 왜 그렇게 모질게 버리지 못하고 가져가려고 하는지... 아무래도 이사한 다음 새로운 방에서 버리는 고질병이 발생할 것 같다. -.-;; 4-7 17:21 #
  • 지난 주말 아들 학교에서 들었던 국기에 대한 맹세: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 언제부터 "몸과 마음을 바쳐" 부분이 빠진거지? 4-7 14:6 #
  • @sepials 앞으로 참여할지도 모를 프로젝트 중 하나가 "인증산업"인데... 우선 저도 인증을 해야 하는 분위기 같은데요.^^;; 4-7 13:35 #
  • 박노준씨는 여전히 "선수"군요. 나도 왕년에는 학생이었는데...^^; RT @congjee: 오늘 오후 3시 우석대서 강연있습니다 왕년에 날 설레게했던 박노준 선수가 첫 전임이 되었다고 간곡하게 부탁하셔서 ㅠㅠ 4-7 13:30 #
  • 저는 휴넷 "행복한 아버지 학교" 서포터입니다. ^^ http://happyhome.hunet.co.kr/ 4-7 10:56 #
  • 이런저런 공약의 백지화때문에 시끄러운 정치권을 보면서... 우리나라 정치권은 백지화할 수는 없을까? -.-; 4-7 10:41 #
  • '방사능 비'가 두려워 우산을 찾은 오늘 아침...학창시절, 아침에 우산을 안 챙겨서 비에 흠뻑 젖어 돌아오는 하교길에 함께 하던 친구들과 서로의 젖은 모습에 손가락질하며 떠들며 웃던 모습이 떠 오르며 그 때가 더 좋았지 싶다.^^ 4-7 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