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4월 06일

올해 들어 첫 야외달리기...너무 오랜만에 만나서인지 동호회분에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란 인사를 받았다. -.-;; 무리가 될까봐 5km만 뛰었는데 무사한 완주(?)로 기분은 상쾌! ^^ #fb 4-6 23:44 #
이럴땐 영어못하는 것도 도움이 되는군요. 이해를 해야 클릭을 하죠...^^;;; RT @bibimtoonist: click verify 링크...멘션 조심하세요. 아이디 해킹 스팸이라네요. 4-6 18:1 #
페이스북 접속하면 "당신이 혹시 알수도 있는 사람 (People you may know)"이라고 몇 명 뜬다. 예전엔 그 사람은 나를 몰라도 나는 그 사람을 알만한 정도의 인물이 뜨는데 이제는 내가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뜬다. -.-;; #fb 4-6 17:59 #
트위터는 알겠는데 트위터러는 뭐고 파워 트위터러는 뭔지.... 우리말로 표현하지 못하겠으면 그냥 차라리 영어로 쓰면 전달과 이해가 쉬울 듯... -.- 4-6 17:55 #
@smcomedy 상대방은 개그맨이 아닐 수도 있잖아요? ^^; 4-6 16:26 #
대학졸업 즈음 친구 한 명이 가업을 이어받겠다고 했다. 그리고 그 친구는 "회사원"이 되었다. -.-;;; 4-6 15:34 #
시내버스 도착정보 안내시스템의 외부효과: 버스 도착예정시간을 보고 기다리기 귀찮고 힘들다고 택시를 탔던 경험이 있는데 택시기사들에게 버스도착정보 안내시스템은 이익일까 아니면 손해일까? ^^;; #교통 4-6 11:27 #

Slow but STEA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