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트위터 백업

@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5월 02일

  • 식탁위에 놓여있던 아들의 편지... 어버이날이 가까워졌구나 싶으며 흐믓했는데, 생각해보니 이번 달에 아들 생일도 있구나. ^^; 그나저나, 한글 표현력이 많이 좋아졌다 싶었는데 일부 표절...-.- http://t.co/sh9hiIQ 5-2 23:44 #
  • @oisoo "[고전유머]"라는 머리말만 없었으면 정말 선생님 실화인 줄 알았겠어요. ^^; 5-2 21:45 #
  • @futureshaper 저는 시험 볼 일은 없지만(이라고 희망^^;), 시험에 들 일은 여러가지입니다. 시험들지 마시고 건강히 시험 잘 보세요~! ^^ 5-2 15:6 #
  • @smcomedy 그건 후세인 아닌가요? 5-2 12:54 #
  • 어제 (극단적인 말) 참느라 혼났습니다. ^^ RT @suhcs: 아이가 내 감정의 가장 밑바닥을 긁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상황에서도 때리지 않고, 극단적인 말은 않겠다고 존재적 결단을 해야 겨우 때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5-2 9:38 #
  • @e3hyung (사람을 제대로 알아주시니...^^;;;;)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5-2 9:34 #
  • [후배 페북에서 퍼온 글 (일부 수정)] 지하철 기관사의 안내방송... "지금 지하철이 덥다는 사람과 춥다는 사람이 있습니다.그래서 에어컨을 세게..그리고 약하게 반복적으로 틀고 있으니 이 점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 5-2 9:28 #
  • 팔로워 많지만 영양가 없는 이야기만 하는 사람이 있고, 팔로워 적지만 (그래서 찾아내기 힘들수도 있지만) 좋은 이야기로 소통하는 사람이 있다. 이번 달에는 좋은 사람 많이 만날 수 있는 트윗이 되길...! ^^ 5-2 9:21 #
  • @polinlove 불합리한 신호체계에 대해 어디다 신고 혹은 건의해야 하는지 아시나요? 출근길 한 횡단보도 신호가 수정되어야 함을 느껴서요. 5-2 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