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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가 '개점 휴업중'이지만 초대장 드립니다. (15장) 이래저래 바쁜 일로 제 블로그에 소홀했지만 블로그를 열심히 하실 분들은 열심히 하셔야 하니까 제게 있는 초대장 드리려고 합니다. 블로그 만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이메일 남겨주세요. 대신 저처럼 바빠서 관리 못하겠다거나 그냥 블로그 도메인이나 선점하고 있어야겠다고 하실 분들 말고 정말 글로, 사진으로, 영상으로 다른 분들과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신 분들이 많이 신청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초대장은 15장이고 선착순입니다. 공감수 2 댓글수 22 2009. 7. 21.
  • 다음 (블로거뉴스) 메인에 뜨려면 대결구도로 가라? 블로그를 하는 사람은 대부분 블로그에 글을 쓰면 이왕이면 많은 사람들이 읽어 주었으면 하고 바란다. 그래서 공감을 많이 받겠거니 싶은 글을 메타블로그(올블로그, 블로거뉴스, 블로그코리아, 믹시 등)에 발행하며 은근히 블로그 방문자가 많아지길 기대한다. 그러나, (머니야머니야 님의 글에서 이야기한 것 처럼) 꽤나 열심히 썼는데 초라한 흥행(?)실적을 보이면 아쉬워한다. 그러다 별 생각없이 쓴 일상의 사소한 경험이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아 블로그 트랙픽이 급격히 증가하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 * 관련글: 블로그 하다 보면 이런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나도 다음 초기화면이나 블로거뉴스에서 메인에 내 글이 떠서 방문객이 급격히 증가한 경험이 몇 번 있다. 어떤 블로거들은 블로거뉴스나 기타 메타블로그에서 메인에 .. 공감수 16 댓글수 10 2009. 4. 29.
  • 티스토리 초대장 드립니다. (마감됨) 12월 티스토리 초대장이 발급배었네요. 받으면 받는대로 뿌리는 CYJN.com ^^ 초대장 받고 블로그를 시작하고 싶으신 분은 (비밀)댓글에 메일주소를 남겨주세요. 가끔 "초대장 주세요" 그러면서 메일주소를 남기지 않으시는 분들 계시는데 제가 어떻게 나눠드릴 수 있는 방법이 없네요. 얼마 남지 않은 12월, 그리고 올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블로그로 희망찬 새해를 열어 보세요~! 아울러 많은 이웃들과 아름다운 소통을 기대합니다. --> 마감되었습니다. 공감수 2 댓글수 19 2008. 12. 17.
  • 티스토리 초대장 드립니다. (마감됨) 티스토리 초대장 드립니다. 얼마전 초대장 다 배부했는데 오늘 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5장이 더 있네요. 관심있으신 분은 (비밀)댓글로 이메일 주소를 남겨 주세요. 그럼, 아름다운 소통을 기대하겠습니다. * 초대장이 스팸메일로 분류될지도 모르니 스팸메일함도 한 번 체크해 보세요. ==> 마감되었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를 마련하지요. ^^ 공감수 1 댓글수 13 2008. 11. 27.
  • 티스토리 초대장 드립니다 (마감됨) 티스토리 초대장 드립니다. 10장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비밀)댓글로 이메일 주소를 남겨 주세요. 그럼, 아름다운 소통을 기대하겠습니다. * 초대장이 스팸메일로 분류될지도 모르니 스팸메일함도 한 번 체크해 보세요. ==> 마감되었습니다. 다음 기회에 또 뵙죠. ^^ 공감수 5 댓글수 17 2008. 11. 18.
  • 티스토리 초대장 드립니다. (2장) 티스토리로부터 10월 초대장이 배부되었네요. 새로 블로그에 입문하실 분이던지, 블로그를 옮기실 분들과의 좋은 인연을 기대하며 초대장 드립니다. 선착순이고 10장 있습니다. (비밀댓글로)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고, 스팸메일로 갔을지도 모르니까 메일을 꼭 확인해 주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초대장 받으셨으면 꼭 블로그 운영하셨으면 합니다. 블로그 주소만 있고 텅빈 블로그가 너무 많아서 좀 아쉬운 기분이 들 때가 있었거든요. 그럼, 좋은 블로그 만드실 분들 선착순으로 줄 서세요. ^^ 지금 현재 2장 남았습니다. 공감수 1 댓글수 16 2008. 10. 15.
  • 티스토리 초대장 드립니다. (마감됨) 초대장이 10장 있습니다. 좋은 분들께 초대장이 가리라 기대하며 초대장을 드려고 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비밀)댓글에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세요. (선착순입니다.) 공감수 1 댓글수 12 2008. 9. 17.
  • 티스토리 초대장 드립니다. 여러모로 바빠서 잊고 있던 8월 티스토리 초대장을 처분해야겠네요. 미니홈피나 블로그 운영에 관심과 흥미가 있으신 분, 다른 분들과 좋은 정보를 나누며 소통하고 싶으신 분 등 티스토리 초대장 필요하신 분 (비밀)댓글에 이메일 주소 남겨 주세요. 그럼, 8월 잘 마무리 하시고 좋은 블로그 만드시길 기대하겠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19 2008. 8. 25.
  • 티스토리 초대장 드립니다. (마감됨) * 예전 글을 재활용하려고 했는데, (이전) 댓글들 때문에 신청자가 없었네요. 다시 올립니다. 때가 되면 올라오는 초대장 나눔 포스팅입니다. 이번 달에 10장 발급받았습니다. 지금까지 보면 블로그를 정말 해야 하나 하는 고민도 없이, 그냥 초대장이라니 뭔가 좋은건가 보다 하고 신청하시는 분이 많았던 것 같고 결국 인터넷에는 빈 집만 넘쳐나고 있습니다. 빈 집으로 '알박기' 하실 분 말고, 저 아니더라도 다른 분들과 '소통의 공간'을 원하시는 분이 신청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원하시는 분은 (비밀) 댓글에 이메일 주소를 남겨 주세요. * 초대장 발송이 마감되었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12 2008. 7. 15.
  • 티스토리 초대장 드립니다 때가 되면 올라오는 초대장 나눔 포스팅입니다. 이번 달에 10장 발급받았습니다. 지금까지 보면 블로그를 정말 해야 하나 하는 고민도 없이, 그냥 초대장이라니 뭔가 좋은건가 보다 하고 신청하시는 분이 많았던 것 같고 결국 인터넷에는 빈 집만 넘쳐나고 있습니다. 빈 집으로 '알박기' 하실 분 말고, 저 아니더라도 다른 분들과 '소통의 공간'을 원하시는 분이 신청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원하시는 분은 (비밀) 댓글에 이메일 주소를 남겨 주세요. 공감수 0 댓글수 13 2008. 6. 20.
  • 티스토리 초대장 드립니다. (마감됨) 어렵게 초대장을 구해 시작한 '블로그질'이 2년이나 되었네요. 티스토리 블로그에 관심있으신 분들께 제가 가지고 있는 초대장(8장)을 드립니다. 필요하신 분은 (비밀)댓글에 이메일주소를 남겨주세요. (선착순입니다.) 마감되었습니다. 어떻게 블로그를 만들고 시작해야 하는지는 Bloggertip.com의 Zet님께서 만들어주신 동영상을 참고 해 주세요. (출처: Bloggertip.com) 공감수 0 댓글수 13 2008. 5. 28.
  • 티스토리 초대장 드립니다 (마감됨) 마지막으로 티스토리 초대장 나눠 준다고 올린 포스트가 작년 12월인데 아직도 남아있다. 또 환경설정에서 초대장 있음을 공개했음에도 찾아오는 이가 없다. (티스토리 공지사항 블로그에 티스토리 홈의 초대요청 페이지에서 초대장 보유자 목록에 공개한 사람들의 블로그가 노출된다고 되어 있는데 막상 가 보니 초대장 보유자 블로그가 전체 노출되는 페이지는 없고 일부 블로그만노출되어 있는 것 같다.) 이제 예전처럼 티스토리 초대장이 간절한 사람이 없는가 보다. 그래서인지 최근에는 새로 지급되는 초대장도 "활동성 및 초대장 배포현황에 따라 개인별로 차등으로 소량 지급"되고 있다고 한다. 내 블로그 활동이 미약한지 지난 4개월간 2장 정도 추가로 충전받은 것 같다. 아무튼 아직 10장 정도 남아있는 것 같은데 이번에 다 .. 공감수 0 댓글수 15 2008. 4. 5.
  • 내 블로그의 운영정책 대단할 것 없는 내 블로그지만 블로그 공개 및 포스트 발행과 관련하여 나름대로의 원칙을 공개한다. 1. RSS: 본문 전체 공개와 '발행'된 글만 RSS로 전송 몇몇 분들의 글에서 RSS를 부분공개로 하느냐 전체공개로 하느냐 하는 논의가 있는데 나는 전체공개를 하고 있다. 이전에는 관심있으면 직접 와서 보세요 하는 의도로 부분공개를 했는데 전체공개가 올바른 '서비스'라고 생각해서 바꿨다. 그리고 내가 발행한 글만 RSS로 전송하도록 설정했다. 2. 그럼, 공개와 발행(Publish)의 차이는? 다 알다시피 티스토리(태터툴즈)에는 포스트 발행과 관련하여 공개, 발행, 그리고 블로거뉴스 전송 세 가지 옵션이 있다. 나는 모든 글을 발행하거나 블로거뉴스로 전송하지는 않는다. 물질쓰레기만 쓰레기가 아니고 메일에.. 공감수 0 댓글수 14 2008. 1. 26.
  • 블로그 하다 보면 이런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블로그를 처음 접한 지 1년 반 정도 지난 것 같다. 미니홈피 대용으로 시작한 블로그가 방문자 수와 댓글이 제법 늘었고, '일촌'보다 더 가까운 새로운 블로그 이웃들과 사귀게 되었다. (사실 1촌은 부모-자녀간의 (수직적인) 관계인데 미니홈피에서는 왜 일촌이라 하는지 모르겠다.) 그동안 (나 혼자 느끼는 일인지는 모르지만) 다음같은 경험을 가끔 하게 된다. 1. 같은 내용인데 나의 글은 흥행 실패..ㅠ.ㅠ 블로그 포털 (혹은 메타블로그) 사이트에 '베스트'라고 올라온 글들을 읽다보면 가끔은 '어? 이 내용 내 블로그에도 썼는데...'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제목은 다르지만 비슷한 내용의 나의 글은 흥행(?)에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가끔(이라고 하고 싶지만 자주) 있다. '발행' 버튼을 누르면서 보다 많.. 공감수 2 댓글수 37 2008. 1. 22.
  • 티스토리 초대장 드립니다. (20장) 이번 초대장은 활동성 및 초대장 배포현황에 따라 개인별로 차등으로 소량 지급되었습니다.요즘 바쁜 관계로 블로그 활동을 활발히 하지 못했더니 몇 장 못 받았네요. 예전에(약 3개월 전) 보내드렸는데 아직 활성화 안되고 있는 초대장까지 회수해서 아무튼 있는 거 다(!) 드립니다. ^^; 늘 그렇듯이 좋은 분들께서 받아가셨으면 합니다. (스팸 및 펌질 블로거 사절) 댓글로 이메일 남겨주세요. 공감수 0 댓글수 17 2007. 12. 18.
  • 총 댓글 1000개 돌파! 내가 부러워하는 블로그는 단순히 방문자 통계가 높은 블로그보다는 댓글이 많은 블로그다. 거의 모든 포스트마다 댓글이 여러개 달려있는 블로그를 보면 정말 부럽다. 그만큼 그 블로그의 글들이 방문자로 하여금 댓글을 남기지 않고는 못 떠나게 만드는 소통과 사귐의 힘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 블로그를 만나면 늘 '부럽네요' 하고 댓글을 달고 만다. 어쩌다 메타블로그나 블로거 뉴스에서 유입이 많아지는 날, 혹은 애드센스 수입이 조금이라도 늘었다고 보여지면 '혹시 댓글도?' 하고 기대하지만 '역시나 댓글은...'으로 결론나서 실망하곤 한다. 물론 내 블로그의 컨텐츠 자체가 주로 아이들 커가는 이야기를 다루는 미니홈피같은 가족블로그 성격이 많아서 그냥 스쳐가다 잠시 웃고 넘어갈 수 있는 내용은 있어도 많은 .. 공감수 0 댓글수 9 2007. 11. 25.
  • 티스토리 초대장 드립니다 (5장). 몇 번째인지는 모르지만 이번에도 초대장을 나눠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관심 있으신 분들 신청해 주세요. 선착순입니다. 댓글로 이메일 남겨 주세요. 약 35 장 5장 정도 남았습니다. 좋은 분들께 갔으면 좋겠네요. (스팸블로그는 신고가능합니다.) 공감수 0 댓글수 74 2007. 10. 19.
  • 티스토리, 도와줘요~!: 스팸댓글이 너무 많아졌다. 스팸댓글이 갑자기 몰려든다. 마지막으로 접속했던게 3시간 전이었는데 3시간만에 무려 80개 정도의 스팸 댓글이 달렸다. 한글로 써 있어서 처음에는 반가웠는데 막상 가보니 말도 안되는 한국말들..아마도 번역기를 돌린 듯한 어색한 번역체의 말투가 넘쳐난다. 티스토리, 도와줘요~! 스팸댓글은 모두 휴지통으로 가 있습니다. 분석해 보시고 대처 방안을 제시해 주세요.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분위기군..^^; 포스트와 관련없는 이야기지만 아마도 티스토리 캐릭터나 마스코트도 생겨나야 할 듯 싶다.) 다른 분들도 스팸댓글에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알려 주세요. 우선은 응급처치(?)로 로그인 한 사람에게만 댓글을 허용했다. 공감수 0 댓글수 4 2007. 10. 18.
  • 여러분 블로그의 '첫 댓글'을 기억하시나요? 누구에게나 '처음'이라는 단어는 참 기대되고, 흥분되고, 설레이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도 많은 '처음'들이 있습니다. 아내가 연애할 때 사진보고 참 촌스럽다고 흉보던 초등학교 입학식날 모습,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 때 처음 접했던 술(소주), IMF 여파로 대학원까지 졸업하고 도 (또 결혼한 가장으로) 인턴으로 취업해서 받았던 첫 월급 90만원, 아내 옆에서 지켜 본 종현이가 세상 속으로 나오던 첫 날, 두려움과 희망이 함께 했던 미국에 온 첫 날, 그리고 또 주은이의 첫 날... 나의 첫 블로그 티스토리를 처음 접했던 1년여 전의 기억도 납니다. 그 구하기 어렵다던 초대장을 받긴 했지만 블로그라는 것을 해 본 적이 없어 어떤 블로그를 만들까 고민하고 있었죠. (블로그 성격을 어떻게 할 것인가?.. 공감수 1 댓글수 14 2007. 10. 12.
  • 블로그링크(Bloglink): (방문자) 복 받으세요~! 티스토리 공지사항에 로그끼리 서로 광고해주면서 블로그 방문자도 늘리고 새로운 블로그도 방문해 보도록 유도하는 블로그 링크 (Bloglink) 서비스가 소개되었다. (자세한 서비스 내용은 아래내용을 참고.) 블로그링크(BLOGlink) 소개 BLOGlink는 모든 블로거들이 더 많은 블로거와 만날수 있게 하기 위한 서비스입니다. 블로그링크는 별도의 가입이나, 복잡한 절차없이 블로그링크 코드를 나의 블로그에 삽입하기만 하면 내 블로그에 다른 블로그의 광고가 출력되고, 다른 사람의 블로그에는 내 블로그의 광고가 출력됩니다. 즉, 나의 블로그를 알리는 광고를 서로 교환하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입니다. 블로그 링크를 통해서 더 많은 즐겁고 유익한 블로거들과의 많은 만남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 블로그링크 사이트 .. 공감수 0 댓글수 2 2007. 10. 11.
  • 티스토리가 나에게 주는 꿈 고등학교 시절 백일장 한답시고 춘천 어린이 회관 잔디밭에서 흘러가는 소양강을 바라보며 어줍잖은 문학소년 흉내를 냈던 때가 있었다. 주어진 시제는 '꿈'이었는데 백일장 장원은 내 것이라며 큰 소리 뻥뻥 쳤는데 갇혀있던 학교를 벗어났다는 해방감때문인지, 5월의 푸르렀던 하늘 탓인지 작품구상한답시고 잠시 눈감고 잔디밭에 누웠다 깨어보니 이미 시간은 모두 지났고 백일장 장원의 꿈은 한낱 '개꿈'으로 끝나고 말았다. 그래도 꿈을 꿀 수 있다는 것은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 아닐까? 꿈은 나를 현재에 머물러 안주하지 않게 하고, 앞을 보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준다. 그래서 계속해서 변화하는 '현재진행형의 나'를 만드니까 말이다. 물론 그 꿈은 언제나 '개꿈'으로 끝날 수도 있겠지만... 지난 1년 반 .. 공감수 0 댓글수 4 2007. 10. 9.
  • 티스토리 '주제별 새 글' 분류 문제있다. 티스토리 초기화면 개편(티스토리공지사항)후 새로운 포스트들이 포토, 여행, 리뷰, IT, 이슈 등의 주제별로 분류되어 소개되고 있다. 그 많은 포스트들을 티스토리 측에서 어떤 식으로 분류하는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포스트 작성자의 태그나 제목등에 포함된 단어로 하는 것이지 아닐까 추측된다. 그런데 이 주제별 분류가 아직 매끄럽지는 않은 것 같다. 어제 "음식 가지고 장난치면 이렇게 된다"는 글을 올렸는데 내용은 어린이 (영어) 그림책을 소개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티스토리의 주제별 분류에는 '여행'에 포함되어 있었다. 제목이나 본문은 물론 태그에도 여행과 관련된 단어가 하나도 없었는데 어떻게 '여행'이라는 카테고리에 포함되었는지 모르겠다. 이올린에 발행할 때도 테마를 '책'으로 선택했는데 말이다. 내 글 밑의..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10. 5.
  • 블로그 방문자 20만 돌파 오늘 (09/27/2007) 블로그 방문자가 20만을 돌파하였다. (티스토리 통계 플러그인 기준) (지난 5월) 10만 돌파에 거의 1년 걸렸는데 또 다시 10만 추가하는데는 약 5개월이 채 안 걸린 것 같다. 티스토리 초대장 배부 또 포털 혹은 메타 사이트에 글이 '뜨는' 경우의 일회성 방문자 증가도 한 몫 한 것 같다. 아무튼 조금씩 늘어나는 방문자를 보면 기분도 좋고 블로그 하는 재미도 커진다. 좀 바빠서 다른 블로거들과의 교류가 적은 편이지만 계속 방문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무엇보다 댓글이 늘어나는 블로그가 되고 싶다. 공감수 0 댓글수 6 2007. 9. 27.
  • 다음 블로거뉴스 덕분에 방문자 폭탄 맞다! 어제와 오늘은 포털 사이트의 위력을 제대로 느낀 하루가 되었다. 어제 포스팅 했던 "미국에서 학부모로 산다는 것..." 글이 다음 블로거뉴스에 베스트로 소개되면서 방문자가 가히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평상시 한 달치 방문자 수가 하루만에 다 방문을 했다. (30시간 동안 거의 평소 두 달 방문자 수의 증가를 보임) 원래 제목은 '미국에서 학부모로 산다는 것...'인데 블로거뉴스에는 "미국에서 학부모로 살기 '피곤하네'"로 소개되었는데 그래서인지 더 많은 방문객이 찾아왔는지도 모르겠다. 또 블로거뉴스에 소개된 글 보고 왔다는데 알고보니 아는 사람이었다는 사람도 있었고, 폭발적인 방문자 수와 더불어 구글 애드센스 수입도 평소 몇 달 걸려야 이룰 수 있던 수입도 하루만에 다 이루었다. (구글이 너무 놀라는 것은.. 공감수 0 댓글수 6 2007. 9. 22.
  • 티스토리 초대장 드립니다 (마감됨) 두 달 전에 초대장을 드린다고 했을때 많은 분들이 오셔서 달라고 해서 다 드렸는데 그 중 10 명의 신청자가 두 달이 지나도록 메일을 확인을 안 한 것인지 블로그에 대한 의욕이 없어지신 것인지 블로그가 개설이 안 되고 있다. 또 그 10명 중 내 블로그에 다시 와서 아직 못 받았다고 항의(?)하시는 분도 한 명도 없었다. 그래서! 초대를 취소했다. 그렇게 해서 '되살아 난' 초대장을 원하는 분들께 드립니다. 늘 초대장 드릴 때마다 하는 말이지만 소문만 듣고 초대장 초대장 하시지 마시고 블로그에 대한 자그마한 열정으로 아름답고 즐거운 만남과 소통을 이루어 나가실 분들이면 좋겠습니다. (스팸블로거, 펌질 블로거 사절) 댓글로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세요. 선착순입니다. 마감되었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28 2007. 9. 19.
  • 누군가를 죽여달라고요? 내 블로그는 검색에 의한 방문이 훨씬 많은 편이데 리퍼러로그(Referrer Log)는 검색을 통해 방문하시는 분들이 어떤 검색어로 찾아 왔는지 유입경로를 알려준다. 가끔은 내 블로그에서는 전혀 다루지 않은 내용인 것 같은데도 어떻게 검색결과에 내 블로그가 나왔는지 찾아오시는 분들이 있다. '누군가 죽여 주실 분', '아내를 죽여 주실 분'.... 이번에는 이런 무시무시한(!) 검색어를 통해서 찾아오신 분들도 있다. '전체관람가'인 이 블로그에는 주로 우리 아이들 크는 이야기, 어린이 영어 관련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저보고 누구를 죽여달라니요? 그래서 도대체 내 블로그의 어떤 내용이 문제가 된 것일까 해서 역으로 검색결과를 찾아가 봤더니 '아내'와 '주실 분'이 전혀 상관 없는 글에서 따로따로 있는데 .. 공감수 0 댓글수 3 2007. 9. 5.
  • 티스토리 초대장 드립니다 (마감) 티스토리 초대장이 신규로 발급되었네요. 저에게는 5장이 있습니다. '그냥 남들이 좋다니까...'가 아니라 블로그를 통해 더 넓은 소통과 만남을 원하는 사람이 신청하시면 좋겠네요. 물론, 스팸블로그용이라면 정중히 거절합니다. 그런 경우 추후에 신고해서 블로그가 삭제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럼, 댓글로 이메일 남겨 놓으세요. 선착순입니다. 마감되었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6 2007. 9. 2.
  • 티스토리 초대장 나눠주며 "Pay it forward"를 꿈꾼다 이번에 티스토리가 새로운 회원가입방식을 (정식 오픈때까지) 기존의 초대에 의한 방식으로 바꾸었다. 그래서 그동안은 잘 안 팔리고(?) 가지고 있던 초대장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는데 덕분에 (일회성) 방문자가 며칠동안 많이 늘었고 당연히 댓글도 많이 늘어났다. 물론 그 중에는 간혹 스팸블로그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이 있는 것도 같았다. (어떤 이는 같은 아이피에서 메일주소만 바꿔가면서, 그것도 메일에 쓰는 아이디도 비슷비슷하게, 여러장을 신청하기도 하였다. 물론 초대장을 드리지는 않았다. 나의 오해라면 그 분께 죄송한 일이지만 아직 항의(?)가 안 들어온 것을 보니 내 추측이 맞을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가지고 있던 초대장을 다 나눠주었고 좋은 블로그가 많이 생기면 좋겠다는 생각과 더불어 "Pay .. 공감수 0 댓글수 5 2007. 7. 29.
  • 티스토리 초대장 드립니다. (마감됨) 티스토리 초대 신청 방법이 변경되었다는 군요. 초대장 신청이 공개된 지금의 방식에서 초기의 기존 운영자들로부터의 초대 방식으로 변경된다고 합니다 (티스토리 공지사항 참조). 아직 제게 초대장이 20장 정도 남아있습니다. 원하시는 분께 선착순으로 드립니다. 메일주소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티스토리를 이용한 스팸 블로그가 많이 생겨난다고 하는데 건전한 방법으로 운영하실 분이 신청해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블로그는 개인들의 비지니스 공간이 아니라 개인들의 '의사 소통의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 Update1: (미국 서부시각) 07/26/2007 10:10 am 초대장 모두 발송했고 이제 남은 초대장 없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 Update2: (미국 서부시각) 07/26.. 공감수 0 댓글수 114 2007. 7. 27.
  • 스팸 댓글은 사양합니다. 오늘 아침 티스토리를 접속해보니 관리자 메인 화면에 새로운 댓글이 많이 보여 기뻤었는데 곧 실망으로 바뀌고 말았다. 곧 스팸 댓글이라는 사실을 알아버렸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따라 스팸성 댓글이 많았던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내가 바로 삭제한 댓글만 10건인데 휴지통 가보니 오늘 날짜(7/22)로 34건이나 있었다. 그것도 같은 한 아이피 주소에서만 온 스팸들...댓글 내용도 말도 안되는 표현들이다. 마치 영어를 구글번역기를 돌려 번역해놓은 듯한 표현들이다. 일단 아이피를 차단시켰지만 앞으로 또 다른 스팸댓글이 많아지지는 않을까 지레 걱정이 앞선다. 아무튼, 하나의 짧은 댓글에도 늘 감사하는 블로그지만 스팸 댓글은 "절대" 사양합니다. 덧붙임: 티스토리에 건의하고픈 사항인데 위의 사진처럼 댓글 리스트로 ..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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