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10월 17일

  • 독일출장중 기차타고 가면서 본 '저 푸른 초원위에~' 노래가 절로 나올법한 그들의 "녹색"이 부러웠다. 녹색성장의 미명아래 기존의 녹색을 파괴하고 인위적인 녹색으로 덧입히는 우리의 녹색이 아니라 기존에 있던 녹색과 새로운 녹색의 조화가! 10-17 14:51 #
  • (내 팔로잉 구성상 그럴 수 있지만) 박원순 후보가 왜 좋은지는 종종 올라오는데 나경원 후보가 왜 좋은지는 RT로도 안 올라오네. 나후보 지지자님들, 박원순 후보가 왜 나쁜지 말고 그녀가 왜 적합한지 나눠주세요. 10-17 14:32 #
  • @She419 네, 잘 지내시죠? 한두번 겪는 혹시나-역시나 문제가 아니지만 잠시나마 혹시나의 기대감을 즐기는 것 재미있죠. ^^; 좋은 가을 보내세요. 10-17 14:26 #
  • @hsm0456 마음으로는 이미 마음껏 날고 계시는 듯... 날개 다치지 않게 조심하세요. ^^ 10-17 14:18 #
  • 1주일간의 출장을 마치고 무사히 귀국! 독일 출장기간 동안 매일 기차를 타며 이동을 했는데, 기차 옆자리에 대한 '혹시나'의 기대는 '역시나'로 끝나고 말았구나. ^^; #fb 10-17 1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