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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10월 12일

  • 나 혼자 고생했으니 다행이지 다른 사람과 같이 와서 이 고생(?)했으면 어떻게 했을까 싶다. 아니, 같이 힘들어 해 줄 사람이 있었어야 더 좋았던걸까? ^^; 10-12 15:54 #
  • 그런데, 밤늦게 이동한 도시가 원래 내가 오늘 방문하려고 했던 도시다. 호텔예약할 때 여기까지 이동해서 자는 건 너무 늦고 무리겠다 싶어서 일부러 라이프찌히를 선택한건데 결과적으로 더 늦어졌고 손해가 많았다.-.- 10-12 15:52 #
  • 나보다 좀 더 늦게 더착한 노르웨이 친구도 황당해한다.호텔예약할 때 라이프찌히도 호텔이 없어서 잠만잔다는 생각에 싼 호텔 예약했더니 문제가 생겼다. 결국, 처음만난 노르웨이 친구랑 택시타고 옆 도시로 이동해서 겨우 잠잘 곳을 구했다. 10-12 15:50 #
  • 독일에서의 첫날밤: 프랑크푸르트에서 무슨 큰 행사가 있는지 (출장비에서 결재가능한 숙박비 범위의) 호텔방이 없어 Leipzig로 이동, 밤 11시 넘어 도착해서 호텔에 가니 프론트가 다 잠겨있고 아무도 없다. 전화도 안 받고...-.- 10-12 15:47 #
  • 곧, '행복한 어머니' 되기... ^^ "@hajinJ: 창덕여중 학부모님을 만나러 갑니다. 자녀들의 미래에 걱정이 많으실 부모님들께 행복한 자녀로 키우기를 강조하려고 합니다.그것이 그 아이들이 사회에 나올 때쯤의 경쟁력이라 믿습니다^^" 10-12 14:28 #
  • '나 홀로 독일에' 있으니 대화상대가 없어 심심...TV를 봐도 못 알아듣는 독일어뿐이고 cnn 뉴스를 봐도 내가 잘 모르는 뉴스만 하고 있네. 그동안 국제문제에 너무 무관심했었나? -.-; 10-12 1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