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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9월 29일

  • @mylee5758 제가 가본 아틀란타는 1월이었는데 제법 쌀쌀했어요. '따뜻한 남쪽나라'인줄 알았는데... ^^ 9-29 23:43 #
  •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지만 스마트폰/패드의 영향으로 책을 덜 읽게 되지 않을까 싶다. 나부터도 지하철에서 책 읽는 시간이 줄고 있으니.... -.-;; 9-29 15:56 #
  • @GoEuntae 그때는 트윗이 없었다는 변명(?)이 통할까요? 9-29 13:24 #
  • 무임승차 이야기 하다 보니 나한테 '노빠'라고 하는 사람도 있네. 저는 지나친 '빠'(혹은 '꼴')는 정신건강에 안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그냥 '아빠'로 만족합니다. ^^; 9-29 10:57 #
  • 무임승차 이야기가 나와서 개인적인 생각을 적다보니 내가 박원순 후보 지지자로 보이나 보다.저는 시민운동의 혜택을 "당연한 권리"라고 하기엔 제가 시민운동에 보태준 게 없어서 무임승차라 한 것입니다. 저도 박원순 후보에 대해서는 더 공부해야 합니다. 9-29 10:54 #
  • 실제 역사속에는 발견되지 못하고 묻힌 진주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Gogh2003: 아인슈타인은 초등학교 생활기록부에 '성공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적혀있을 정도로 모자란 아이였다...보이는 대로 판단하면 진주를 못볼 수 있다!" 9-29 10:23 #
  • @dami273 @sanjikii @Eyes_of_Buddha 제가 박원순씨의 시민운동만을 지칭한 것은 아니고 일반적인 시민운동의 성과물을 의미한 것이었습니다. 요즘 일반화된 지하철역 사거리 횡단보도도 교통관련 시민운동단체가 노력한 결과죠. 9-29 10:18 #
  • 시민운동에 '무임승차'한 사례: 90년대 중반까지 광화문에서 서울역에 이르는 긴 구간에 횡단보도가 없어 사람들은 육교나 지하차도로 건너야했다. 교통관련 시민운동의 결과로 우리는 횡단보도를 얻었고, 지금은 지하철역 사거리 횡단보도는 너무 당연해졌다. 9-29 9:48 #
  • 후보간 토론회 한 번 없이 그냥 체육관에서 투표로 단일화하는 건가요? RT @cafra365: #서울시장 박영선과 박원순 후보는 시민이 야권.단일 후보를 결정할 수 있도록 공개 토론을 통해.능력과 정책을 검증 받으라 9-29 9:32 #
  • 박영선후보는 시민운동의 성과물에 무임승차 해 온 것 없나요? RT @SanJikii @welovehani: 박영선 의원이 "박원순, 무상급식 무임승차했다"고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http://j.mp/ncQ6ps 9-29 9:29 #
  • 사실이예요? 거기 있을 때 정기적으로 셀모임도 하고 그랬는데 아무 문제없었거든요. RT @wajangchang: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에 사는 한 부부가 9월초 자신의 집에서 성경 공부 모임을 가졌다는 이유로 벌금을 부과 받을 뻔 했다. 9-29 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