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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9월 28일

  • @SBSjoonnie 그런 세상이 오면 기자들은 뭘 취재하고 보도하게 될까요? '행복뉴스' 가득한 세상이 되면 좋겠네요. 9-28 23:58 #
  • 자유선진당 지상욱보다는 심은하가 더 많은 표를 얻지 않을까? 서울시장 선거가 정책선거가 아닌 인지도, 이미지 등에 기준한 '인기투표'화 되어간다면 말이다. 9-28 23:37 #
  • 영화 <도가니>의 후폭풍(?)에 뒤늦게 야단법석인 우리 사회... 지난 해엔 시간강사가 자살하니 뒤늦게 그들의 처우 개선을 한다며 요란을 떨었지만 바뀐 것 거의 없다는 불편한 진실... 9-28 23:29 #
  • 박영선 후보가 박원순 후보에게 '무임승차' 이야기를 했는데, 어쩌면 우리 모두는 시민운동의 혜택에 "무임승차" 해 왔던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9-28 22:55 #
  • @bearjaehee 타인에게 양도 가능하면 파세요. 기부를 하시던지... 9-28 22:39 #
  • 20년쯤 전에 "french fries"를 '프랑스식 튀김'으로 번역한 책을 봤는데, 얼마 전 본 책에서는 "working paper"를 '취업서류'라고 번역해 놓았네. 사전 찾아보면 그런 의미가 있다고 하지만 실제 의미는 그것이 아닐텐데... 9-28 17:47 #
  • 문제는 완료형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이고 미래 진행형이라는 것. RT @idcc100: RT @oh7new: 민자고속도로 ‘혈세 먹은 하마’ http://t.co/xZw0tLvN 9-28 10:56 #
  • 나경원 후보의 '목욕봉사' 사진에는 (장애아를 가진) 엄마의 마음과 봉사(섬김)의 정신이 안 보인다는 것이 문제. 아무리 좋게 생각하고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안되는데 유권자의 이해 부족을 탓하지 마시길... -.- 9-28 10:54 #
  • @Jemitge 순간 못 알아봤는데 덕분에 (오타라는 것을) 알아보았네요. ^^; 9-28 10:20 #
  • 시간강사 하는 과목 수강생 중 한 명이 이메일을 보내왔는데, 보낸 사람 이름이 "말붕어대마왕"이라고 되어 있다. (메일 본문에 자기 진짜 이름을 밝히긴 했다.) 9-28 10:18 #
  • @humblehand 모아진 (기도하는) 두 손의 프로필 사진과 '겸손한 손'이라는 뜻의 트윗 아이디가 참 멋지게 다가 오네요. 오늘 하루 평안하세요. ^^ 9-28 9:54 #
  • @kisjin 주관적인 평가말고 제3자의 객관적인 평가(인증) 요청. ^^;; 9-28 9:41 #
  • 이석연씨는 자기가 '사실상' 안철수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일까? 한나라당쯤이야 했다가 이제는 안돠겠는지 서울시장 불출마를 고려하고 있다는 뉴스가 있네. 9-28 9:33 #
  • RT @justice_1000: 짜장면배달원 기부천사 김우수후원자님은 보험금 4000만원마저 어린이재단에 기부하고 가셨네요.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깊이 생각해봅니다. http://j.mp/p6Yh8z 9-28 9:28 #
  • 나경원 후보가 남자 장애아를 목욕시키는 모습과 준비된 세트장(?) 사진을 봤는데, 그 장면을 찍어 달랜다고 찍어주는 기자들은 도대체 뭔지.... 그 자리에서 문제제기하고 막았어야 하는 것 아닌가? -.- 9-28 8:49 #
  • 낯선 사람들 속에 둘러싸인 조찬 모임...몇 번 계속하다 보니 아는 얼굴도 좀 있지만 여전히 낯설고 어색하다. 이런 분위기...나에겐 부담되는 자리. (이 낯가림 고쳐야 할텐데...) 9-28 8:6 #
  • @hsm0456 날마다 좋은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9-28 7: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