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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9월 21일

  • 수사대상에 따라 수사능력이 바뀌는 검•경찰, 보도대상에 따라 보도(기사작성) 원칙이 바뀌는 언론, 용역 발주처(갑)에 따라 연구결과가 정해지는 연구원(을)... 그 어딘가에 나의 모습이 있는 것도 같다. ㅠ.ㅠ 9-21 23:45 #
  • 집에서 회사로 오는 전화의 내용: 1. 아내 - 언제 퇴근하는지 묻는다. (가능하면 저녁 먹고 오라고?), 2. 아들 - 숙제하다 모르는 것 물어볼 때. (아빠가 구글이니?), 3. 딸 - "아빠! 엄마 좀 혼내줘." (엄마한테 혼났구나) ^^; 9-21 17:40 #
  • 교통량이 별로 없는 한적한 도로에 숨어(?)있는 경찰차는 함정단속 근무중인가 아니면 '땡땡이'중인가 궁금하다. 9-21 14:35 #
  • 트윗과 페북을 이용하면서 블로그 관리가 소홀해지고 긴 글도 거의 안 쓰는데도 내가 모를 러시아말로 방명록에 인사(?)를 남겨놓고 가는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네. ^^;; 9-21 11:26 #
  • 열흘 뒤 가을운동회때 자기네 반 응원단장을 맡아 연습하러 가야한다며 아빠보다도 일찍 집을 나선 아들. 다른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에 두려움없이 적극적인 면은 아빠를 안 닮은 듯...아니면 아빠보다 나은 아들이던지! ^^ 9-21 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