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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9월 18일

  • '알벗'이란 순우리말이 있죠. 제 나름대로는 '알몸으로 만나도 부끄럽지 않고, 숨길 것 없는 사람'이라고 정의합니다. ^^ "@Gogh2003: 외국의 한 출판사에서 '친구'를 가장 잘 설명해줄 수 있는 단어를 공모했다고 한다, 여러분 생각은?" 9-18 14:43 #
  • @e3hyung 무슨 일이 있었기에...? 9-18 14:34 #
  • 오늘은 오후에 아들데리고 상암월드컵 경기장 가서 프로축구를 관람할 계획. 처음으로 가보는 상암경기장, 그리고 처음으로 직접 보는 프로축구...축구를 좋아하는 아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9-18 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