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9월 11일 CeeKay 2011. 9. 12. 00:10 고향은 아니지만 어머니와 형님들이 계신 이천에 왔습니다. 벌써 15년도 넘었는데 일년에 몇 번 안오니 고향이란 느낌은 안 나네요. 여전히 춘천이 그립지만, 가족과 함께 평안한 추석 보내겠습니다. 트친님들도 즐겁고 행복하고 건강한 추석연휴 보내세요.^^ 9-11 16:46 #t2b.kr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low but STEA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