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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9월 10일

  • 영화 'Evan Almighty' 대사 (내 맘대로 번역) 한가지 더: "하나님께 인내를 달라고 기도하면 인내를 주실까 인내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실까?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면 용기를 주실까 용기를 낼 수 있는 기회를 주실까?" 9-10 22:26 #
  • @byolx2 멋지고 행복한 추석을 건강하게 보내세요! 9-10 22:9 #
  • @zinlee1 고선생님이 그렇게 나이가 많으셨어요? 깜놀! @goeuntae 9-10 21:55 #
  • 영화 'Evan Almighty'의 대사 중: Evan Baxter: Do I know you? (제가 당신을 알던가요?) God: Not as much as I'd like. (내가 원하는만큼은 아니지.) =< 여전히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느낀다. 9-10 21:45 #
  • @chanhos 그렇다고 서운해 하거나 그런 것은 없어요. 워낙 익숙하고 오래된 우리 형제들 모습이라서요. (말 안해도 통하는게 있으니 그렇겠죠.) ^^ 9-10 21:36 #
  • 추석민심 어쩌고 하는데 추석이나 설연휴에 가족들 모이면 정치얘기들 많이 하시나요? 저희 형제는 오랜만에 만나도 다들 별얘기 없이 조용한 편이라, 형수님들도 '이 집안은 침묵이 가훈같다'며 답답해 하시던데...^^;; 9-10 21:13 #
  • 불쌍한 아빠들... ^^; "@mjchoigo: 엄마딸이라 행복해요..." 9-10 19:3 #
  • MB와 한나라당은 '올 것이 왔다'는 인식이라도 하는 것 같은데 민주당은 현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9-10 18:41 #
  • "트윗에는 '나만 옳다' 외치는 사람이 정말 많다"고 말하고 싶은데 이 말 자체도 그렇게 읽힐 수도 있겠구나 싶어 조심스럽다. 9-10 18:33 #
  • 강호동의 잠정은퇴를 곽노현 교육감의 구속과 비교하는 사람들, 곽교육감의 구속을 천신일, 공정택, '선박왕(?)'과 비교하는 사람들...다양하네. 9-10 14:6 #
  • 아이들과 1박2일 모호텔로 놀러나간 아내가 아침 먹고 있는데 옆에 심은하가 있다고 호들갑. 카메라 기능 고장난 핸드폰이 아쉽다고...그나저나, 심은하가 우리 아내를 못 알아보고 아이들은 심은하가 누구인지 모를텐데 혼자서만 흥분했네. ^^; #fb 9-10 10:14 #
  • TV에서 '에반 올마이티'라는 코미디 영화를 보고 있는데, 개발법안(즉, 삽질 프로젝트)을 막기 위해 현대판 노아의 방주를 만든다는 내용...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에 마구잡이 삽질은 하나님도 원하시는 바가 아니라는 소리겠지? 9-10 10:9 #
  • 그러니까 25.7% 은퇴냐는 질문이었습니다. ^^; "@parksusan: "정리하고 조용해지면 나오겠습니다"라 생각됩니다.“@CeeKayKim: 잠정 은퇴는 '사실상' 은퇴인가요?”" 9-10 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