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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9월 05일

  • "내가 고3때처럼 공부하면 못할 일이 없겠다" 얘기하곤 했는데 말조심 해야겠다. 요즘 대학생들 내가 고3때의 몇 배의 노력을 하는 것 같은데도 최대의 목표가 취업이다. 고3때만큼 공부 안하고도 취업한게 얼마나 감사한건지... ^^; #fb 9-5 22:0 #
  • 그러게요. RT @GoEuntae: 선거가 인기투표가 아니라는 말에는 다들 동의하면서도 막상 선거가 가까와지면 나름 깨어있는 시민이라는 분들도 죄다 인기투표를 하고 있는 이상한 풍경 9-5 17:2 #
  • @sangyoll 제가 무지하다 보니 많은 분들께서 답을 알려주셨네요. 그래도 또 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 @jjahn504 @denirolike @anburi 9-5 15:2 #
  • 아내가 딸 친구 엄마와 아이들 교육 얘기하다 "(우리 집에서는) 우리 남편이 교육부 장관이야"라고 얘기했는데, 그 엄마가 자기 남편한테 "XX아빠가 교육부 장관이래"라고 전달. 그 아빠가 "설마..."하며 인터넷 검색까지 해 봤단다. ^^;; 9-5 14:49 #
  • 바톤터치에 비밀이 있었군요.저는 바톤 받는 사람도 제자리에 서서 출발하는 줄 알았어요. 달리기와 달리 수영에서는 계주 기록이 빨라지기 힘들겠군요.답변감사! ^^ @hutgaebi @Kyeolgun @nam228 @hjkim0107 @Rainyvale 9-5 13:36 #
  • 잘 몰라서 묻는 질문인데, 100m 세계 신기록이 9초 58인데 400m (100X4) 계주 신기록은 37초04네요. 계산상으로는 한 사람당 평균 9초26에 100m를 뛰었다는 이야기...어떻게 가능한건가요? 9-5 13:19 #
  •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맡겨 두면 어느새 표면이 끈적끈적해져서 돌아온다. -.-; 9-5 11:31 #
  • @du0280 정부측 위원회나 기구 자문위원 했다고 네티즌들이 '친정부'니 '부역'했다느니 오해하며 오버반응하는 것도 별로 좋은 모습은 아닌 것 같습니다. 9-5 11:26 #
  • 오늘 아침 아들과의 등교길에 준비물때문에 학교앞 문방구를 들렀는데 갈때마다 아이들로 북적북적...말 그대로 '코 묻은 돈' 벌어들이는 문방구 주인 아저씨, 아주머니 부부가 아이들 주문대로 물건을 척척 내놓는 것이 마치 '생활의 달인' 같다. ^^ 9-5 11:23 #
  • @du0280 그런 자리야 정부쪽에서 '이름값'때문에 준 자리일뿐, 안교수야 짤리던 말던 아쉬울 것 없는 자리... 9-5 11:20 #
  • @kangnamajumma 그렇다고 남편분이 '아줌마'님을 안 혼내시면 자녀분들이 불공평하다고 하시는 건 아닐까요? 혼나시길 바래요. ^^;;; 9-5 9:14 #
  • 현 기득권 정당들, 안철수 교수가 뜨니가 '이미지 선거'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쏟아낸다. 맞는 소리긴 하지만 이미지 선거로 서울시장이며 대통령을 만들어 낸 게 자기들 아닌가? 물론, 이미지에 속은 시민, 국민 책임도 있지만... -.-; 9-5 9:0 #
  • @mylee5758 '봇'이란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보다는 남의 이야기와 링크만 열심히 전하는 로봇을 지칭합니다. 다음 두 링크를 참고하세요. ^^ http://j.mp/n5NNEF http://j.mp/oHJ9kS 9-5 8:56 #
  • @KSCCTMONEY 초등4학년 아들이 티머니를 너무 자주 잃어버려요. 벌써 다섯번도 넘은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물건 잃어버리는 습관을 고칠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ㅠ.ㅠ 9-5 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