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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9월 02일

  • 집에 가는 버스를 탔다 싶었는데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네. 알고 봤더니 얼마전 신설된 노선...그동안 파란색 버스 노선이 하나밖에 없어서 트윗보다가 버스 오길래 무조건 탔는데... ㅠ.ㅠ 9-2 19:9 #
  • 반장(회장)선거에 출마했던 아들이 낙선... 아빠는 오늘 운좋게 한국-레바논의 월드컵 아시아 예선경기 티켓이 생겼는데 아들 위로해 주라는 의미일까? 일산까지 왔다갔다 하느라 좀 늦을지 모르지만 즐겁게 다녀와야겠다. ^^ 9-2 17:21 #
  • @shimpro1 동감! 9-2 11:55 #
  • 서울시장, 아무나(?) 될 수는 있다. 그러나, 아무나(!) 해서는 안된다. 정치 안하고 행정만 하기엔 닳고 닳은 공무원들 장악하기 힘들고, 정치 비중이 커지면 본인의 정치야욕만 커지고... 9-2 11:25 #
  • @hyeminXD 우쿨렐레? 그게 뭐예요? 9-2 11:9 #
  • RT @haeminsunim: 기도가 깊어지면 이거 해 주세요라고 하는 애같은 나의 말보다 그분의 소리를 더 듣게되고 그분의 자비심을 느끼게 된다. 내가 줄어들고 그분의 존재가 커지면서 언어를 넘어선 온전한 있음 그대로 가득차 그분이 내가 되고 내가 그분이 된다 9-2 10:41 #
  • 정말 택시기사들 완전월급제가 정착되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RT @ByTheGraceOfG: 우리나라 회사택시의 심각한 문제점 --< >a href="http://j.mp/oWULmB"/a< 아주 오래 전부터 문제있다고 언론 등에서 이야기하여 왔으나 해결은 거의 난망... 9-2 9:43 #
  • 오늘 아들이 반장(회장) 선거에 출마한단다. 인터넷에서 출마의 변을 찾아 정리도 하고, "개콘 유치원 김준현 어린이" 버전으로 출마의 변을 밝힐까도 생각해 봤는데 그냥 웃기다가 끝날 것 같아서 포기했단다. 아빠의 조언은 "진심으로 다가가라!" ^^ 9-2 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