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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8월 31일

  • 명함 정리중...예전에 받은 명함 중에는 핸드폰은 없고 삐삐번호만 있는 것도 있네. 오래된 명함, 누군지 전혀 모르겠는 명함들 버리면서 드는 생각- 다른 사람들도 내 명함 여러 장 버렸겠구나. 그래도 인연될 사람은 SNS로 연결되지 않을까? ^^; 8-31 21:5 #
  • @welovehani 종편으로 옮겨간 PD와 방송관계자들이 더 문제라면 문제죠. 연예인들이야 그들이 이런저런 방법으로 섭외하다보니 못 이겨서 옮겨야 하는 경우도 있을 것 같은데....연예인들만 욕먹으면 그들이 억울할 듯... 8-31 14:53 #
  • RT @seoulmania: 바로 내일부터 지하철 1~8호선 전 역사에서 티머니카드 잔액이체, 잔액환불 가능하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j.mp/nxPwgp 8-31 13:25 #
  • @mylee5758 여기서 아이들과 극장갈 때마다 미국 생각하고 긴팔을 챙겨가곤 했는데 생각보다 빵빵하지 않은 에어컨덕분에 막상 짐만 되더군요. 미국사람들 정말 에어컨 너무 세게 틀어요. ^^ 8-31 13:16 #
  • @GoEuntae 조중동 안보겠다는 사람치고 정말로 안보는 사람 있나요? 비슷한 논리 아닐까 싶네요. 8-31 11:48 #
  • 오늘처럼 무더운 날에도 긴팔 셔츠에, 넥타이, 재킷을 입고 다녀야 하는 사람들(주로 정치인, 경영인)을 보며, 그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드레스 코드와는 상관없이 마음 편하게 입고 다닐 수 있는 내 직장과 신분이 고맙다(?). ^^;; 8-31 10:27 #
  • RT @ksudavid7: 저는 기독교인도 국민으로서 정치에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적 가치관에 입각해서 여당에도 가고 야당에도 가서 진정한 보수와 진보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라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목사들이 정권획득유지가 목적인 정당을 만드는 것은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8-31 9:39 #
  • 그동안 교통법규 안지키고, 교통예절 없는 사람들 손가락질 많이 했는데 어젯밤 많은 이들이 손가락질했겠다 싶어 부끄럽다. 그나저나 건망증이 더 심해지면 어쩌나... ㅠ.ㅠ 8-31 6:35 #
  • 어젯밤, 아이들과 장을 보고 와서 짐 내린다며 아파트 현관앞에 잠시 주차한다는 것이(아파트 현관과 주차장 사이 분리공간이 넓음), 막상 집에 들어와서는 아내도 나도 깜빡하고 말았다. 잠들기전에야 "아차!"하며 부랴부랴 제대로 주차... -.-;; 8-31 6:33 #
  • @jonghyunyi 저도 요즘 새벽이 길어졌구나를 느낍니다. 그래도, 어둠을 이기고 결국 밝은 아침은 옵니다. 즐거운 아침 맞이하세요. 8-31 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