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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8월 29일

  • @hyangnamu 제3자인 제가 보기에도 놀라운 '리트윗 지령'이네요. 저런 관심은 안 받고 싶군요. 8-29 22:33 #
  • 남녀불문하고 단거리 선수들의 근육 대단하군요. 8-29 21:51 #
  • @histopian 도로명 주소체계 및 도로표지판 교체는 2000년대초부터 시작된 작업이고 이제 마무리단계죠. 따라서 지금 새로운 일자리 창출은 거의 없을겁니다. 새로운 일거리는 오히려 주소검색 DB수정박업에 생길겁니다. 8-29 20:55 #
  • @hjkim0107 젊은 목사가 저러니 더 답답하네요. 저도 이제 그만 그를 놓아(?)줘야겠어요. ^^; 8-29 15:53 #
  • 점심식사때 종종 찾던 집이 언제인가 맛이 변했다 싶었고, 안 찾게 되었는데 오늘 보니 아예 다른 집으로 바뀌어 있었다. 나도 변해야 할 것이 안 변하거나 변해선 안될 것이 변하면 다른 사람들에게서 잊혀지지 않을까 싶다. ^^; 8-29 13:32 #
  • @baekinho 리스트 활용하세요. 8-29 13:28 #
  • 방학때 (늦게 자서) 8시에 일어나는 것도 힘들어 하던 아들이 개학날인 오늘 아침에는 7시도 안되서 일어나더니 스스로 학교갈 준비를 다 했다. 방학동안 좀 더 자란 것일까 아니면 "일찍 준비해야 차 태워준다"는 경고(?)를 무서워한 것일까? ^^; 8-29 10:48 #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RT @Rainyvale: 이계안 같은 이가 착실하게 공약과 정책을 준비하고 큰 기업을 운영해본 경험도 있고 해도 대중적으로 전혀 주목을 받지 못하는 걸 보면 정치라는게 뭔가 좀 답답한듯하다... 8-29 10:34 #
  • @Rainyvale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8-29 10:34 #
  • 사람(영혼)을 살려야 할 목사라는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속된 잡담을, 어리석고 무식한 논쟁의 말을 마구 쏟아내고 있다. 그것도 "명품타임라인"이라는 이름으로... -.- 8-29 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