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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8월 16일

  • 아직 서울에 주민등록이 남아있는 많은 재외 한인(해외여행객 포함)들은 (자의든 타의든) "주민투표 불참"으로 투표권을 행사하시게 됐습니다. 8-16 22:47 #
  • 윗사람의 의견(명령)에 절대 복종하는 공무원보다 납세자(국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존중하는 공무원들이 많아져야 할텐데....그냥 꿈일 수밖에 없는걸까? 8-16 19:32 #
  • 그나저나 KBS 기자의 도청의혹 건은 주민투표때문에 묻혀가는 건가 궁금하군요. 8-16 17:17 #
  • 비가 많았던, 그래서 생각보다는 덜 더웠던 올 여름때문에 에어콘 판매업체들 매출이 별로 안 좋았을 것 같다. (요즘 새벽에는 이제 곧 가을이겠구나 싶던데 신규수요는 없을 듯 하고...) 8-16 17:14 #
  • @SnailCharm "투표 자체를 거부하는 방식으로 의사를 표현할 수 있고"... 오늘 법원 판결문 내용에 들어있죠. 8-16 15:50 #
  • @odri41 캠핑 '장비병'에 빠지지는 마세요. ^^ 8-16 14:10 #
  • 스마트폰으로는 TV홈쇼핑 자동주문이 안되는 것 같다. 누르라는대로 눌렀는데 (홈쇼핑측에서) 인식을 못하네. '지름신'을 막아주는 스마트폰...^^;; 8-16 14:8 #
  • @Rainyvale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하셔서....아, 주민투표 '불참'으로 투표권 행사??!! ^^ 8-16 13:34 #
  • @Rainyvale 서울로 출장 오시나 보죠? 8-16 13:28 #
  • RT @Rainyvale: 판결문 중 "두 안 중 어느 것도 지지하지 않으면 투표 자체를 거부하는 방식으로 의사를 표현할 수 있고" 라고 했으니 서울시는 더 이상 사기치지 말고 투표 거부가 제3안 이라는 사실도 공정하게 홍보해 주시길... ㅎ http://j.mp/nCdpNz 8-16 13:21 #
  • @JunghoonYoon 주민투표는 일반 선거와 달리 유효투표율 달성여부 자체가 중요하므로 투표참여여부 자체를 의사표현의 한 방식으로 수용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를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제법 있는듯 ... 8-16 13:19 #
  • "주민투표 참가해서 반대하자", "주민투표 서울시안 통과돼도 총선 역풍 불거라 괜찮을 것" vs. "주민투표 자체를 반대" ==< 정치논리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만 보자. 8-16 11:49 #
  • 정치에 대한 걱정보다 우리 아이들 차등(혹은 차별) 급식이 더 걱정입니다. RT @peristory: '전면 무상급식 반대표'가 더 많이 나와도 걱정없답니다. 총선에서 야권표 결집효과를 가져올 것이랍니다. 8-16 11:34 #
  • @polinlove 질문을 드렸으면 답변 좀 해 주세요. 모르면 모르겠다고라도... -.-; 8-16 11:32 #
  • RT @sigolnonbu: 여호와여, 고통당하는 자들의 소원을 들어 보십시오. 그들을 격려해 주소서. 그들의 부르짖음에 귀 기울여 주소서. 『시 10:17』 8-16 11:26 #
  • @leafyeon 아내가 똥꿈꿨다고 사봤는데 안되더이다. ^^;; 8-16 10:13 #
  • 성경을 읽다 보면 천지창조, 노아의 방주, 홍해의 기적, 예수의 탄생, 오병이어, 죽은자 살리기, 물 위를 걷기 등 (이성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내용이 많다. 그러나 믿지 못할 것은 없다. #fb 8-16 9:56 #
  • @COM815 찬성서명 유효서명수 채우느라 고생고생 하면서 주민투표 진행자체를 하지 말았어야죠. 8-16 9:30 #
  • 어린시절, 학교에서 학기초마다 하던 "집에 ~~ 있는 사람", "부모님 학력은?" 등등 조사하는 '가정생활환경 조사'가 그렇게 싫었는데 단계적 무상급식하려면 우리 아이들을 대상으로 이런거 또 해야 하는거 아닌가? -.- 8-16 9:28 #
  • @COM815 유효투표율 성립 여부 자체가 의사표현입니다. 즉, 주민투표 자체를 반대하는 것도 의사표현입니다. 8-16 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