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lee5758 아... 아틀란타. 미안합니다. 제가 대신 두번 볼까요? ^^;; 8-13 22:32 #
- 우산을 잃어버리신 적은 없나 보네요. 뛰어난 기억력 혹은 정신력? ^^ "@smcomedy: 엄청비가와서 우산사니까 그치는건 뭐냐? 이래서집에 우산쌓인게몇갠지 원~" 8-13 22:29 #
- @mylee5758 일단 아이(들)과 영화보기 약속부터 하세요. 그 다음엔 약속을 지키면 됩니다. 참 쉽죠? ^^; (저도 약속하고 실제로 보기까지는 2주 걸렸어요.) 8-13 21:58 #
- '마당을 나온 암탉'을 아이들과 보고 왔다. 중간에 슬쩍 쳐다보니 아들 눈에 눈물이 고여 있었다. (딸은 오히려 나보고 "아빠 울어?" 묻고 있고...-.-;) 마냥 까불기만 하고 아이같은 줄 알았는데 제법 컸구나 싶은 생각에 대견! ^^ #fb 8-13 21:0 #
- @shimjaemyung 재미있는 영화 아이들과 잘 보고 왔습니다. 계속 좋은 영화 만들어주세요. ^^ 8-13 20:50 #
- 무상급식투표 33%가 넘으면 그 중에는 서울시 안 찬성이 과반을 넘을 것 같다는 느낌... 그러면 투표해서 반대의사를 표시하자는 사람들의 목표(?)달성은 어렵지 않을까 싶다. 8-13 15:35 #
- @tmdgml167 '싣니'가 무슨 단어의 오타였을까 한참 생각했네요 (사진보고나서 아하~! ^^). 교통의 이미지가 일반적으로 평화는 아닌데 참 평화로워 보이네요. ^^ 8-13 15:25 #
- @jhk429 선관위에서 유효한 운동이라고 인정했다고 합니다 (한겨레 기사). 투표율 자체로 투표의 유효성을 부여하는 주민투표의 특수성때문이겠죠. @choinagjung @auratio1 @leejangwoo 8-13 0:44 #
- 무상급식 토론을 보다 생각난 일... 유학시절 '저소득층'이었던 우리 아들이 어린이집에서 밥을 못 먹고 더 놀 수 없어서 울었던 일. "아이들은 언제부터 빈부의 차이를 알게 될까?" http://t.co/TQQa2g9 8-13 0:37 #
- @CauseSquare 주민투표는 투표율 자체가 의사표현의 하나로 받아들여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반대운동도 유효하다고 선관위가 얘기한 것 아닐까요? @maudland97 8-13 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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