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8월 05일

비빔툰도 봐도봐도 안 질려요. 왜 그럴까요? ^^ "@bibimtoonist: 영화 빠삐용, 대부 시리즈는 봐도봐도 안 질린다. 왜 그런걸까." 8-5 20:56 #
@pastor_oh 목사님은 후반전까지 풀타임으로 뛰시는 '강철 선수'가 되세요. 8-5 17:21 #
우리말 로마자 표기... "발음나는대로 표기한다"는 원칙때문인지 지하철 역에 가면 왕십리는 '왕심니', 청량리는 '청냥니', 선릉은 '설릉'으로 표기되어 있다. 왠만한 국어실력 아니고는 우리말 로마자 표기 생각보다 어렵다. -.-; 8-5 16:57 #
@choiyongju 송창식의 "담배가게 아가씨"는 아니죠? 어쨌든 금연 노력 계속 성공하세요~! ^^ 8-5 16:47 #
@BenBae 우리는 속타지만 외국 사람들은 그리 속타는 것 같지 않던데, 그것도 신기했어요. ^^ 8-5 14:27 #
영화 개봉과 유료시사회의 차이는 뭔가요? 8-5 14:21 #
맛있는 점심을 고를 수 있는 것도 능력인 듯... 오늘 점심식사로 처음 가본 집... 너무 맛 없었다. 아까운 내 돈...ㅠ.ㅠ 8-5 13:40 #
@mazingae 에어컨(이전 설치비)때문에라도 빨리 집을 사야 하는 걸까요? -.-;; 8-5 12:6 #
이 시간에 트윗은 처음인데 아직 안 주무시는 분들이 꽤(?) 되는구나. 반가워요~! ^^; 8-5 1:58 #

Slow but STEA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