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5월 25일

• @your_rights 현대, 기아차가 카시트 부품공급업체를 다변화하라는 말씀이죠? 다스가 납품처를 다변화하라는 것이 아니라...@lawyer_korea 5-25 17:34 #
• "사랑합니다. 고객님~!"으로 시작하는 전화를 처음 받아봤다. 녹음된 기계음이 귓가를 때린다. 내가 기계와 사랑하기에는 아직 '감수성'이 많이 남아 있는 듯 해서 대꾸도 안하고 차버렸다. ^^; 5-25 17:32 #
• (MB는 또 무슨 말실수 할까? 박근혜는 언제 말하나? XXX가 OOO라고 했대 등등) 정치인의 입만 보는 우리들.... -.- 5-25 17:3 #
• 아..고엽제도 북한의 소행? -.-; RT @penguin1004: 미군 기지 고엽제 매몰에 관한 고엽제전우회의 입장: 미군이 고엽제를 묻었을 리가 없다. 사실규명과 사후처리를 지켜보겠다. 5-25 13:59 #
• "나는 가수다" 덕분에(때문에) 노래방 매출이 늘었을까(줄었을까)? 5-25 13:57 #
• 이번 금요일 오랜만에 춘천방문 예정(직장 워크샵). 일(?)때문에 가지만 밤에는 도망쳐서 춘천을 지키는 고등학교 친구들 만나야지...^^; 5-25 11:20 #
• @nabooks 유효기간 지난 약 약국에서 수거한다고 들었습니다. 가지고 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5-25 11:11 #
• 정치인 선별기준은 '입(공약)'이 아니라 '귀(민심 수렴)'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아직도 (내 귀를 즐겁게 해 줄) 정치인의 입만 찾고 있는 것 아닐까? -.- 5-25 9:34 #
• 팔로우했다 언팔했다가, 팔로우 했다가 언팔했다를 반복하는 사람이 있다. 누구에게나 언팔의 자유가 있듯 나에게는 '안 팔로우'의 자유가 있다. (참, 팔로우-언팔의 반복도 자유지..^^;;) 5-25 9:24 #
• RT @teldel7: 김은숙 교우 빈소에서 문상 온 교우들과 예배를 드리고 왔다. 유족들에 의하면 김은숙 교우는 마지막 순간에 혼수상태 속에서도 '사랑해!'라고 크게 외쳤다고 한다. 사망도 끊을 수 없는 도저(到底)한 사랑의 힘(롬8:39)! 5-25 9:12 #
• '더울' 하루 건강히 잘 보내시길~! ^^ RT @odri41: 오늘, 정말 덥겠다. 5-25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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