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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트위터 백업

@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5월 23일

  • 아내가 한쪽 청력을 잃었던 '돌발성 난청' 같군요. (당시 임신중이라 치료를 못해서 결국...ㅠ.ㅠ) RT @HKstar0702: 제 친구는 이유도 없이 한쪽 귀가 안들린다는데 원인을 정확히 모르겠다면서 스트레스로 추측만 할뿐 무조건 쉬라더군요~ 5-23 22:39 #
  • @Gogh2003 골프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으신 모양이네요. 언젠가는 골프'덕분에' 스트레스 날리실 수 있기도 바랍니다. ^^ (저는 골프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는 모르지만 아직은 경험이 없어서 그 맛을 모르지만요.) 5-23 13:32 #
  • 몇만원 이체하려는데 보안점검 해야한다고 하고, 뭘 또 설치해야 한다고 하고...그냥 만나서 주는게 빠르겠다. -.- 5-23 11:36 #
  • @nyj0501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5-23 11:33 #
  • "노무현은 MB를 낳고, MB는 다시 노무현을 낳고...?" RT @murisoo1: "MB 얼굴 보면 노무현 생각나…내년만 기다린다" 5-23 9:30 #
  • 누가 나를 평가(비판)한다면 신경을 곤두세우고 평가자의 자격 혹은 평가의 객관성, 신뢰성 등을 문제삼으려 하면서, 다른 사람이 평가(비판)를 받는다면 '싸움구경'하듯 "재미있게" 지켜보는 우리들... -.- 5-23 9:21 #
  • 제가 세차만 하면 비가오는데, 남에게 미안해서 세차를 자주 안해요. ^^;; RT @Toridondo: 앗! 무척 찔리는군요... RT @insandocple: 세차 잘 하는 것도 남을 위한 배려인데.. 5-23 9:14 #
  • @cnjoon 지하철 돌아가는 것은 서초동 기무사도 한 역할을 했죠. @seunghart 5-23 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