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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트위터 백업

@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4월 12일

  • 카이스트 서남표총장에 흥분하는 정치인들... MB한테 더 흥분해야 하는 것 아닌가? 4대강 사업 무리한 공사강행으로 죽어간 사람이 몇이며, 물가, 전세난으로 고통받는 국민이 몇인데...!! -.- 4-12 23:6 #
  • 아이들에게서 왠지 할아버지의 냄새가 난다고 느껴지던 "헐~" 감탄사가 이제는 나도 제법 익숙해졌나 보다. 아이들과 대화하면서 종종 따라할 정도가 되었다. ^^; 4-12 17:23 #
  • 1시간쯤 전에 입양인 친구의 생모찾기 내용을 [RT요청]으로 올렸는데 RT가 한 건도 없다. 그 친구에게 어떻게든 도움을 주면 좋겠다 싶은데 도움이 못되서 미안하네... 트윗흥신소(팔로워 많은 유명인)에 부탁을 해야 하나? ㅠ.ㅠ 4-12 15:7 #
  • [RT 요청] 미국에 있는 입양인 친구(한국 이름: 김영숙, 1981/2/22 생)가 생모를 찾습니다.입양기관(동방사회복지회)에 기록된 생부의 이름은 김학영(서울 출신), 생모의 이름은 김윤미(충남 출신)이며 현재 50대 초반으로 추정됩니다. 4-12 13:59 #
  • 어떤 분의 온라인 카드결재 내역이 제 메일 계정으로 날아오네요. 그 분이 메일 주소를 잘못 기재한 것인지 모르겠는데 그 분 연락처가 없어서 알려줄 방법이 없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4-12 11:45 #
  • MSG면 '문성근'씨 아닌가요? 그를 위험하게 보는 사람도 있을 것 같은데요...^^;; RT @munYong: MSG가 위험한 건가요? @winnt5 4-12 10:12 #
  • @princepark 저도 스마트폰 혹은 무선인터넷 사용자와 비사용자간의 정보격차 혹은 정보의 비대칭성 문제를 (형평성 측면에서) 한 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4-12 10:8 #
  • @gyongsu #dongan 아드님까지 데리고 나오신 것 같던데...아드님과 더불어 화이팅입니다. ^^ 4-12 9:37 #
  • @hyangnamu 참된 삶의 고백이 묻어나는 찬양이었나 보네요. 저도 오늘 아침 음악보다는 가사를 잠잠히 묵상하다 보니 그냥 감사의 눈물이 나더군요. ^^; 4-12 9:36 #
  • "도대체 뭘 믿고....(그걸 하려고 했지?)" 결혼, 유학 등 지난 날의 나의 삶을 돌아보면서 묻게되는 질문...늘 같은 결론이지만 감사한 결론에 이른다.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 4-12 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