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3월 05일

• 롯데월드... 아이들 물 마실 수 있는 곳 좀 많이 만들어줬으면... 어째 물 마실데 물어보면 "사서 마셔야 하는데...." 대답밖에 안하네. -.- 3-5 23:36 #
• @Rainyvale MB의 무릎꿇은 모습에 박주영, 이영표의 기도 모습이 오버랩되면서 든 생각이었습니다. 제게 그들의 기도모습은 참 아름답게 보였거든요. 3-5 15:46 #
• MB의 무릎꿇고 기도하는 사진이 논란이 되는 것은 그가 개신교인이어서가 아니라 그 무릎꿇음에 진실됨이 보이지 않기 때문 아닐까? (믿음 약한 내가 이런 소리 할 자격은 없지만... -.-;;) 3-5 14:27 #
• @mkyoon83 별로 재미없는 이야기 좋게 봐주시니 고마울 뿐이죠. ^^; 3-5 14:1 #
• @Jakyung 우리 부모 세대는 놀 '시간과 돈'이 없었을테고, 우리 세대는 폭탄주를 노는 것으로 생각했던 듯... 3-5 13:51 #
• 페이스북도 글자수 제한이 있나요? 방금 전 '개꿈' 이야기를 좀더 길게 쓰려고 했는데 몇 자 더 쓰니 더이상 입력이 안되네요. -.-;; #fb 3-5 13:23 #
• 잠깐(?) 잠든 사이 꿈속에서 면접을 보게 됐는데 면접관으로 젊은 여성이...몇 시간후 그 재단 부모가 딸과의 만남(?)은 잊으라고 전화. 그런데 웃긴건 전화를 받는중에도 전화벨이 계속울린다. 계속된 전화벨 소리에 깼는데 아내의 전화였다!! -.-;; 3-5 13:13 #
• 갤탭이면 문자입력하기가 그리 불편한 것도 아닐텐데 나는 자꾸 '김진기'식 오타를 내고 있다. (옛 유머인데 '아'발음이 안되는 군인이 암구어(암구호?) '감자'를 발음을 못해 결국 "김진기(감잔가)?" 하다 총맞아 죽었다는...) ^^;; 3-5 10:20 #
• @odri41 "늙지말고 익어가자"는 말이 떠 오르네요. ^^ 3-5 10:7 #
• 어젯밤 아이들에게 자기들 아기때부터의 사진을 몇장 보여줬더니 (기억 안 나는 것도 있지만) 참 재미있어 한다. 딸은 자기사진 보고 "저 못생긴 애기는 누구?"냐고 묻는다. -.-; 조만간 사진 인화해서 아이들 앨범을 만들어봐야겠다. ^^ #fb 3-5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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