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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트위터 백업

@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2월 22일

  • @nschoi76 즐겁도 행복한 저녁시간이겠네요. 와인도 부럽고, 친구도 부럽고... ^^; 좋은 시간되세요~! ^^ 2-22 20:29 #
  • 지난 주말 오랜만에 만난 고등학교 친구들, 한결같이 "우리집 애들은 왜 그렇게 말을 안 듣는지.." 아이들과의 전쟁(?)을 한탄. 그런데, 혹시 아이들끼리 모아놓으면 "우리집 엄마, 아빠는 왜 그렇게 내 맘을 몰라주는지..?" 이러지 않을까? ^^;; 2-22 10:29 #
  • @doingbeing 남부로터리면 경찰서 있는 쪽인가? 새로운 곳에서 모두들 건강하고 나눔과 사랑은 더욱 성장하는 일촌공동체와 연탄나눔이 되길~! 왔다갔다 하느라 바쁘겠지만 건강 잘 챙기고!! ^^ 2-22 10:4 #
  • 이른 아침에 깼다가 다시 잠들어 눈을 떠보니 8시 30분...부랴부랴 나와서 버스를 탔는데 경미한 사고까지 발생..그래도 회사 도착하니 9시 7분! 봄방학중인 아들이 깨워줘서, 그리고 집과 직장이 가까워서 다행...^^;; 2-22 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