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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트위터 백업

@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2월 18일

  • 인터넷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다보면 '직업란'에서 뭘 선택할까 고민을 해야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다 결국 '기타'로 선택하곤 한다. 난 뭐하는 사람일까? ^^;; 2-18 11:3 #
  • @mkyoon83 아..그렇군요. 검색도 귀찮아하는 아내인데, 트윗 자동 백업한다며 설정했던 기능이 가족들에게 트윗을 보고하는 셈이 되었어요. ^^; 2-18 11:0 #
  • 졸업시즌 - 졸업식하면 '짜장면'이 연상되는데 문득, 달랑 4식구가 조촐하게 치뤘던 마지막 졸업식(박사) 후 아이들과 먹었던 '인앤아웃 햄버거'가 생각나네요. ^^ 다른 분들의 졸업식 음식은 무엇이었나요? 2-18 10:22 #
  • 아내가 트위터 계정이 없는데 내가 올린 트윗 내용을 다 알고 있다. 어제도 갑자기 "신용카드 새로 만들었냐?"고 물어와서 깜놀. 알고보니, 집 컴퓨터 웹브라우저 초기화면이 우리가족 블로그..내 트윗글은 매일 블로그로 자동발행되고 있었고..--; 2-18 9:41 #
  • @othooooo 오늘 회사에서 아침식사하며 TV보다 처음으로 캐스터님을 봤는데, 새벽 좋은일 때문인지 표정이 참 밝아보여 좋던데요. 좋은 분들하고 일하는 만남의 축복이 계속되길~! ^^ 2-18 9: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