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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트위터 백업

@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2월 09일

  • @congjee 아무 생각없이 tv틀었는데 공작가님 나오네요. (트윗에서 몇번 봤다고 괜히 친한사람 생각이 들어) 피곤하지만 봐야겠네요. 작가님은 일찍 주무세요. ^^ 2-9 23:39 #
  • 아내의 허락을 받고 초등동창(여자)을 만나고 왔는데 아이들이 '바람둥이'라고 놀리고 난리다. (아내가 아이들에게 무슨 말을 했길래?) -.-;; 2-9 23:36 #
  • 오늘 저녁식사를 함께 한 초등동창(여자)과의 대화의 큰 주제는 "우리 나이 들어가고 있구나." ^^; 2-9 21:51 #
  • 지금 집에 가는 중인데 아들이 자기는 새벽에 축구봐야 한다고 (아빠 안 기다리고) 먼저 자겠단다. 아빠보다 축구를 더 좋아하는 아들... -.-;; 2-9 21:27 #
  • 이번에 대학생이 되는 조카가 아이폰으로 핸드폰 바꿨다며 카카오톡으로 "작빠"로 시작하는문자를 보내왔다. 무슨 뜻인가 했더니 '작은아빠'라는 의미... -.-;; 2-9 17:33 #
  • @hyeminXD 좋은 일 축하합니다. 남은 한 해 계속 해서 좋은 일 가득하기 바래요~! ^^ 2-9 17:27 #
  • (기독교) 믿음이 좋다고 아이들에게도 다 좋은 아빠는 아닌 것 같다. 믿음은 어느 순간 생길 수 있어도 좋은 아빠되기는 인내와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 믿음은 약하지만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 2-9 1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