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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10월 15일

  • 이번에도 정책은 모르고 투표를 해야하나... -.- "@uiosking: 이봐요들! 나경원이나 박원순이 전에 뭐 했는가만 가지고 계속 물고 뜯을 거요? "이 사람이 시장이 되면 서울이 어떻게 바뀌게 될 것인가?"에 대해선 관심도 없다, 이거요?" 10-15 15:29 #
  • @mylee5758 주무시는 동안에도 "와글와글 시끌시끌 신기한 세상"은 잘 돌아가죠? 시차가 달라도 소통이 되는 재미있는 세상. ^^ 10-15 15:1 #
  • 독일 출장 온 본래의 목적보다 방문하게 되는 도시들의 (대중)교통시스템과 운영방식, 요금제도, 그리고 사람들의 이용행태 등에 더 눈이 가고 재미있다. (도시내에서는 택시를 제외한 대중교통만으로 이동...) 전공을 무시 못하겠나 보다.^^ 10-15 14:54 #
  • @hansyokwon 아버지의 지지가 가장 큰 힘이죠. ^^ 10-15 14:10 #
  • 두 언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사람은 바이링구얼(bilingual), 세 언어구사자는 트라이링구얼. 그럼, 오직 한가지 언어만 하는 사람은? 아메리칸(미국인)! 출장와서 나는 영어도 잘 못하면서 오직 영어만 (해야)하는 아메리칸이 되었다. ^^; 10-15 12:32 #
  • "조지 뮬러는 기도의 은사를 받았기 때문에 기도의 사람이 된 것이 아니라, 그가 기도했기 때문에 기도의 사람이 된 것이다."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중에서- 10-15 5:57 #
  • @Rainyvale ㄱㅈㄱㅈ도 아니고 ㄴㄱㅈ입니다. 그런데 교통을 공부해 버린거죠. ^^; 10-15 5:55 #
  • 같은 사진을 미디어가 어떻게 편집(조작)하느냐에 다른 의미를 주는 사례: 가운데가 원본이고 왼쪽은 알자지라에서, 오른쪽은 미국 fox 뉴스에서 보도한 사진이란다. 미디어 수용자의 지혜로운 판단이 필요하다고... http://t.co/dCvwu4Ht 10-15 5:27 #
  • @Rainyvale 저도 학부가 경제학과가 아닌데 학위가 경제학이다 보니 사람들이 학부를 경제학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일일이 적극 부정하기도 힘든 경우도 있더군요. ^^; 10-15 5:18 #
  • 독일에서 꼭 마셔봐야 하는 맥주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지금은 Wolfsburg(볼프스부르그)에 있고, 내일 마지막 밤은 괴팅겐(Goettingen)으로 옮깁니다. ^^; 10-15 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