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트위터 백업

@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7월 13일

  • 오랜만에 좀 일찍 (아이들이 잠들기 전에) 퇴근하니 아이들이 너무 반긴다. 낮에 전화와서 컴퓨터가 잘 안된다길래 좀 봐줬더니 제대로 작동... 그러자 아이들은 컴퓨터에 달라붙고 아빠는 안중에도 없다. -.-;; #fb 7-13 21:23 #
  • @junskim1 건강히 잘 다녀오시고 좋은 성과 이루시길 바랍니다. 7-13 21:15 #
  • 며칠 전에 직장 사무실에 벽거울이 생겼다. 화장실말고는 거울을 볼 일이 없었는데 문 옆에 있다보니 들락날락 하며 자주 내 얼굴을 보게된다. 거울 속의 나에게 한마디 한다. "누구냐, 넌?" 거울 속의 내가 답한다. "나? 쏘쿨이!" ^^; 7-13 15:56 #
  • @hjkim0107 '몰래'는 분명 문제지만 아이들도 카드를 긁는 시대군요.(그 카드를 구냥 결제해준 가게는 더 문제.) 아무튼 이제는 아이들에게 "지혜로운 카드긁기"를 가르쳐야겠네요. ^^ (충전식) 교통카드가맹점도 제법 늘어난것 같으니... 7-13 13:20 #
  • 피할 수도 없고, 막을 수도 없으면 즐겨야 하는건가요? ^^;; RT @mazingae: 새로운 명언...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의 진화형 - '피할 수 없으면 막자.' 7-13 1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