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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트위터 백업

@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7월 02일

  • 지인의 집 방문차 오랜만에 들러 본 여의도. 주말엔 역시 공동화 현상으로 조용하다. 식당을 찾아 좀 헤맸다. 섬아닌 섬이면서 실버타운화 돼가는 것 같기도 하고...그 속에 우리 잘난 국회의원들이 일하신다는 곳, 여의도... 7-2 23:32 #
  • 점심도 먹었으니 이제 샤워를 해볼까? - 여기는 회사 사무실 - (집에 있는 쌀하고 물 아끼자고 출근한 것은 절대 아님.) -.-;; 7-2 13:28 #
  • @sepials_ 조금은, 아니 많이 부러우면서도 약간은 슬픈 답변처럼 들려요. ^^; 7-2 13:23 #
  • @sepials_ 젊어 지셨군요. 다시 꼭 하시고 싶은 일은? ^^ 7-2 13:11 #
  • 어제 친구가족 따라 물놀이공원에 다녀온 딸(7)이 아예 그 친구집에서 자겠단다. 칫솔, 잠옷 준비해서 잠깐 얼굴이라도 보려고 갔더니 왜 왔냐는 표정(아마 못자게 하고 데려갈꺼라고 생각한 모양). 얼마나 잘 노는지 아직 연락 한 번 없다. -.-; 7-2 10:14 #
  • 아침 등교길, 아들과 대화하다 "진짜?"라고 묻는 아들에게 "레알!"이라고 했더니 "어? 아빠도 그 표현 아세요?" 하며 신기해한다. 알지만 일부러 쓰려고 하지는 않는다고 했더니 뭔가 동질감을 느낀다는 표정. 아이들과의 소통이 뭐 별거냐? ^^ #fb 7-2 10:2 #
  • @zoesangmee 아! "생명상미"님, 더운 여름 건강히 지내시고 생명력있는 좋은 연기로 많은 분들께 사랑과 행복을 전해주세요~!! ^^ 7-2 9:48 #
  • @She419 조숙(?)한 꼬마와 즐거운 출근길 되셨나요? 더운 여름 건강히 잘 보내시길~! ^^ 7-2 9: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