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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트위터 백업

@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6월 15일

  • 미국과 캐나다에서 도합 5년을 살다 왔고, 외국인학교에서 킨더를 마쳤는데(그 학교에서는 우수한 아이라고들 했고), 한국의 영어유치원에 시험을 봤는데 떨어졌단다. 이것이 한국 유아 사교육의 문제점을 보여주는 단면 아닐까? -.- 6-15 22:17 #
  • "용한 점쟁이"란 직업이 절대 쉬운 것 같지는 않다. 좋은 전망에는 분석의 과학성과 이야기 전개에 있어서 그동안의 경륜이 묻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업무상 가끔 점쟁이 역할을 해야 할 때도 있는데 "아직은" 나를 믿지 마시오. -.-;; 6-15 17:34 #
  • 오늘 덥긴 덥나 보다. 회사에서 에어컨도 틀어주고... 그런데, 생각해보니 요즘에는 내가 시원해지기 위해서는 꼭꼭 닫고 더운 바람을 내보내며 이기적으로 더위를 피한다. 우리 조상들은 활짝 열어제치고 더위를 피했던 것 같은데...^^; 6-15 14:4 #
  • '영혼없는 공무원'보다 기득권 세력에 빌붙어보려는 정말로 영혼이 없는 듯한 '기회주의 전문가(지식인)'들 때문에 우리 사회가 이 모양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 6-15 10:59 #
  • 옳소!! RT @yangheesong: 4대강때 이얘기를 했어야지 “@jaehoonmoksa: 오랜만에 정치발언! 한나라당 강명순의원발언에 동감합니다!"반값 등록금? 한나라당 미쳐 돌아가고 있다" http://t.co/ounDkHl” 6-15 10:19 #
  • 아, 시작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미국에서 산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 http://t.co/RGu472d 6-15 7: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