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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트위터 백업

@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6월 06일

  • 맞다능.. 일부는 안전을 위해서라는 핑계(?)를 댈 수도 있음. "@GoEuntae: 설사 자동차자체는 필요하다해도 예를들어 4000cc의 경우 최소2500cc만큼은 완전히 사치를 위해 기름때고 배기가스 뿜는거 아니냐능" 6-6 16:1 #
  • 북서울 꿈의 숲내 중국집 '미림', 한 시간을 기다려야 한단다. 참 싫어하는 것중에 하나가 줄서기(기다리기)인데 선택의 여지가 없다. 아이들이 이구동성으로 짜장면 먹고 싶다고 외쳐서... -.-;; 6-6 13:56 #
  • 주차가 힘들다보니 늘어날 수밖에 없는 불법주차 차량들...인도점령, 자전거도로 점령은 기본. 그런데 서울시 정책은 '주차(공급)상한제'로 주차공간 증가는 미미. 그렇다고 아이들 데리고 대중교통 이용이 편하고 쉬운 것도 아니고...-.- 6-6 12:52 #
  • @sepials_ 트윗활동 재개 환영해요~! 저도 집에서 직장까지 5km정도 되는데 걷기가 쉽지 않아요. 서울이 사실 "걷고싶은 도시"는 아니잖아요. ^^; 6-6 12:40 #
  • 북서울 꿈의 숲. 지금 주차하려고 20분째 기다리는 중....ㅠ.ㅠ 주변엔 달리 주차할 곳도 거의 없다. 사람 참 많다. 나도 조카들까지 아이들 4명을 데리고 왔으니, 뭐. -.-;; 6-6 12:37 #
  • 올해 목표 중의 하나였던 '5km 마라톤 아들과 함께 달리기'를 위해 휴일인 오늘 아침 처음으로 동반훈련 실시. 왕복 3km를 뛰다 걷다 뛰다 걷다... 5km 완주(걷지않고 뛰기) 가능할 것 같다! ^^ 6-6 10:53 #
  • 아이들과 함께 주말농장차원에서 신청한 배나무 봉지씌우기를 하고왔다. 조금이라도 더 많이 수확하고픈 욕심에 열매솎기를 덜 했던 것일까? 배농장 주인이 당도가 떨어질거라고 충고하신다.욕심내지 않기, 자르기, 버리기에도 지혜가 필요함을 배웠다. ^^ #fb 6-6 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