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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트위터 백업

@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6월 03일

  • @hanabi0621 @suhcs 우리나라는 우등생이면 모범생이 되는 이상한 가정교육 그리고 학교교육의 모습이 많이 남아있죠. "넌 공부만 해. 나머지는 엄마(학교)가 다 알아서 할께." -.- 6-3 23:47 #
  • @idearesearcher 가지 않은 길이 아름다울까 궁금해하면서도 지나온 길도 아름답다고 생각하며 좋아하던 시입니다. ^^ 6-3 23:31 #
  • @withkal 수고하셨습니다. 6-3 23:26 #
  • 연극 '아버지'를 결국 혼자서 봤다. 김오현이란 어르신의 칠순잔치 형식을 빌어 주인공의 자녀양육의 과거와 현재를 일인극 이야기로 풀어낸다.보면서 나는 어려서 아버지께 귀여움받고, 그 덕분에 지금은 우리 형제들에게 빚을 많이 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6-3 22:22 #
  • 100% 민자인가요? 서울시의 역할과 권한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seoulmania: RT @jonghyunyi: 세빛둥둥섬은 민간이 투자해 운영하는 시설인데..." 6-3 22:12 #
  • @2sind2 @smcomedy @kmooky33 500원 나누다 또 싸움나면 어쩌게요? ^^; 6-3 22:4 #
  • @DrEunHaLee 우선, 가정에서(부부간, 자녀간) 그 건강함이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네요.^^ 6-3 16:12 #
  • 삶에는 피할 수 없는 두가지가 있다고 한다. 하나는 '죽음'이고 또 다른 하나는 '선택'이다. 무엇을 선택할지는 인간의 자유의지이지만 선택의 결과는 전적으로 자신의 책임이다. 6-3 15:0 #
  • @DaveRyu 선생님을 언팔하기에는 아직 아까워서 그러신 듯...^^; 6-3 14:19 #
  • @nabooks 아...주민등록상에는 여전히 아버지의 성을 따른다는 말씀이신가요? 제가 전혀 모르는 내용이고 궁금해서 질문을 올려본 것이라서요.. 6-3 14:16 #
  • 행복이 보이네요. ^^ RT @futureshaper: 사랑이란 먹은 것이 체해 하루 종일 굶었어도 사랑하는 이의 식사를 챙겨주고 그 옆에 앉아 먹는 모습을 기쁨으로 쳐다보는 것이다 - 오늘 아내에게 받은 사랑 ^^ 6-3 14:13 #
  • 그냥 궁금해서 올리는 질문: 부모의 성(姓)을 동시에 쓰는 분들의 자녀들은 성을 어떻게 쓰게 되나요? 3자 혹은 4자 성으로 늘어나나요? 6-3 14:10 #
  • @sullivan_anne 네. 여름이라 겨울옷을 좀 벗었습니다. ^^ 잘 지내시죠? 6-3 13:35 #
  • 스마트폰 모바일 뱅킹...OTP 번호 생성기를 늘 같이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을 OTP 번호를 스마트폰에서 생성해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6-3 11:18 #
  • @pearlkwon 아...그런데 아무도 신청자가 없네요 ㅠ.ㅠ 6-3 11:2 #
  • @pearlkwon 고맙습니다. 그런데, "따뜻한 나눔"이란 뭘 의미하시는지요? ^^ 6-3 10:40 #
  • @odri41 언제부터인지 보행자가 운전자 눈치를 보며 길을 건너야 하는 우리의 교통문화... 저도 운전자로서 늘 미안한 부분이네요. 6-3 10:18 #
  • 고등학교때는 대학만 가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줄 알았고, 대학때는 군대문제만 해결되면 아무 고민없을 것 같았고, 졸업때는 취업만 하면 만사형통일 줄 알았는데 대학만 입학했을뿐이고, 군대만 마쳤을 뿐이고, 취업만 했을 뿐이고!! ^^ 6-3 9:59 #
  • @gyongsu 네..예전 사진은 겨울복장이라... 며칠 전 신문사 사진기자님이 찍어주신 사진에서 제 부분만 잘라내서 바꿨습니다. ^^ 6-3 9:54 #
  • @holyyoung 4일만 더 도시면 되겠네요. 화이팅~! ^^ 6-3 9:52 #
  • 어제부터 아들이 (재미있지만 숙제때문에 때로는 힘들어하는) 수학학원을 끊고 (당연히 숙제없고 즐길 수 있는) 농구를 시작했다.내가 몇달동안 설득했는데 "이번 달만 그렇게 해보고..."란다.학원 계속 안다니려면 농구가 정말 재미있어야 할텐데..^^; 6-3 9:8 #
  • 오늘(6/3) 저녁 8시 종로구 효제동(종로5가, 대학로 사이) "더 씨어터"에서 하는 연극 '아버지' 보실 분? (티켓이 두 장인데, 저랑 보시던지 아니면 두 분이 보신다면 제가 양보할께요. ^^;;) http://j.mp/mlXxtU 6-3 9:0 #
  • RT @futureshaper: 기득권을 가진 모든 이는 그 권리를 지키기 위해 애쓰게 되어 있다.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진실을 왜곡하거나 거짓을 만들기 시작하면 비판받아 마땅하다. 요즘 들어 교회 내에서도 그런 모습을 자주 본다. 분별력이 필요할 때다. 6-3 8:46 #
  • @brantben '이미지 선거', 이제 더 이상 우리 극민들이 겉으로 보이는 외모나 이미지로 투표를 하면 안되겠죠. 그래도 여전히 다음 선거도 걱정됩니다. 6-3 8: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