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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트위터 백업

@CeeKayKim의 트위터 : 2011년 05월 21일

  • "나는 기도할 때 기도가 됩니다. 내가 기도인지 기도가 나인지 모릅니다.나는 없어지고 고운 숨만 남아 기도가 됩니다." -김수환 추기경 - 5-21 22:29 #
  • @redsun923 '사람값'은 얼마이길래 그러세요? 5-21 18:13 #
  •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고 전직에 대한 예우도 살아있는 자에게만? RT @just8437: RT @HiBuffay: RT "@ilpyungdad: 전두환 경호 8억… “봉하마을 묘역관리 국고지원 0원” 5-21 17:36 #
  • [블로그] 휴넷 "행복한 아버지학교" 온라인 수강권을 드립니다. (10매) http://cyjn.com/781 5-21 15:37 #
  • 나에게 아버지는 [아버지된 나의 모습을 비춰주는 거울]이다. 거울에 비춰지는 내 얼굴 속의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사랑스런 존재가 되고, 좋은 추억을 많이 남겨 주기 위해 노력하게 하는 근원이기도 하다. 아버지, 고맙습니다. 5-21 14:43 #
  • 요점 핸드폰 가게 앞에는 키다리 풍선 아저씨는 퇴출되고, 곰돌이, 피노키오 인형들만 춤추네. 풍선 아저씨도 비정규직이었나? -.-; 5-21 14:28 #
  • @Mahasunjae @warbible7 전자책과 음반시장의 특성은 조금 다르긴 하겠네요. 종이책은 다소 오래 건재할 것도 같습니다. 5-21 13:55 #
  • RT @yangheesong: 좋은 일 하셨습니다. RT @mythforu: 중학생이 회사 계단에서 포장된 식사를 하다 나와 눈이 마주쳤다 맘에 걸려 학생 손잡고 식당가서 밥먹이고 돈 좀 쥐어주니 운다 어린나이에 소년가장이란다 맘이 안좋다..... 5-21 13:44 #
  • 한국에서의 내 생일은 이미 어제가 되었는데 페이스북에는 미국에 있는 지인들로부터 그들에게는 오늘이 된 내 생일축하 인사가 쏟아지고 있다. ("쏟아진다"는 표현은 다소 아니 아주 많이 과장된 표현이다.) ^^;; 5-21 13:2 #
  • 걸어나가기 귀찮다고 토요일 점심이 벌써 5번째 정도 계속 중국집 볶음밥...이제 다른 메뉴 시도해야겠는데 배달되는 것은 중국집밖에 없네. -.-;; 5-21 12:33 #
  • 가요계가 음반시장이 죽고 음원시장에 의해 명맥을 유지하는 것처럼 앞으로 우리나라 도서유통시장도 종이책은 시들고 전자책 시장이 더 커지게 될까? 5-21 11:58 #
  • 금융감독원이 아니라 금융강도원이라 불린다죠? -.- RT @parkchanjong: "우리 예금을 도둑질하는동안 국가가 망을 봐줬다" 이 휴일에도 부산저축은행사태 피해자들은 농성하며 절규하고있는데 대통령은 엄정수사만 되내고있다. 5-21 11:50 #
  • @chsh1387 아버지의 고통이 아들의 행복으로~! ^^ 5-21 11:24 #
  • @holyyoung @funguypph @ccflower06 @jianmamy @arnia11 그 띠안에서 모두들 즐겁고 평안한 주말 보내세요~! 5-21 9:58 #
  • @mkyoon83 합창단원 분들께 인기가 많으실 것 같아요. (반주자로 가시는거죠?)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 5-21 9:51 #
  • "내 돈 날아간 그날 이후"라는 MBC 다큐를 보고있다. 저들에게 정말 피같고 목숨같은 그 돈이, 있는 자들에게는 얼마 안될지도 모를 그 돈이, 있는 자들을 더 배불리기 위한 불법에 사용되서 사라진것이다. 저들의 눈물에 나도 눈물이 난다. ㅠ.ㅠ 5-21 9:36 #
  • @fruitfulife 프로필 직접 그리신거예요? 멋있네요. 책과 더불어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5-21 9:27 #
  • @noizemasta KBS 미디어 비평이라는 프로에 작가님의 '신호등' 패러디 만화가 소개되며 작가님도 등장하셨네요. 얼굴 처음으로 볼 수 있었네요. 귀엽게 잘 생기셨네요.. ^^ 5-21 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