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저녁시간마다 퍼즐을 즐기고 있다. 종현이가 세 살때 샌디에고 동물원에서 샀던 동물퍼즐과 아기곰 푸우(Pooh) 퍼즐, 엘모(Elmo) 퍼즐 등 온갖 퍼즐을 오빠와 함께 맞춘다. 주은이가 퍼즐을 다 맞추고는 꼭 아빠, 엄마를 자랑스러운 표정으로 쳐다본다. (박수치라는 소리다. 안치면 삐진다. ^^)
사이즈가 작은 퍼즐도 있지만 푸우, 엘모, 동물원 퍼즐은 사이즈가 크다 (세로길이 약 90cm). 또 푸우와 엘모 퍼즐은 완성된 모습이 일반적인 직사각형 형태가 아니라 맟추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다. (아빠의 도움이 가끔 필요하다.)

'종현-주은이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이들이 커간다....나는 늙어간다... (10) | 2008/02/24 |
|---|---|
| 주은이의 샌디에고 동물원 첫 방문 (6) | 2008/02/17 |
| Happy Valentine~! (20) | 2008/02/14 |
| 조각 그림퍼즐을 즐기는 아이들 (14) | 2008/02/13 |
| 겨울 속의 여름....San Clemente Pier (12) | 2008/02/09 |
| 눈을 수입(?)해서 즐기는 눈놀이 (14) | 2008/02/04 |
| 셀폰에서 건진(?) 아이들 사진 (28) | 2008/01/27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퍼즐 하는 것이 아이들에게 좋답니다.
수학적으로도 좋아진다 하고요
이래저래 생각을 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또 아이들 나름대로 퍼즐 맞추는 원리, 원칙을 이해하는 것 같고요.
우리 예은이도 주은이만할때 조각퍼즐 엄청 했었는데
한 10~20개정도 사주었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에 딱한번 망설이고는 다음에 똑같은 퍼즐 또 맞출때는 신들린듯~
너무 쉬운걸 사줘서 그러는지, 좀 어렵다 싶은건 흥미를 잃어버리더라구요.
그나저나 저 많은 퍼즐들을 한조각도 잃어버리지 않고 잘 보관하셨네요.
저는 한두개 없어지고 아이들이 물어서 찢어지고 해서 지금은 온전한걸 찾아볼 수가 없어요.
저도 언젠가 1000p짜리에 도전해 보고 싶어요. (가능하다면)
사진에 있는 것들이 보통 24개짜리입니다. 더 많아지면 아직은 힘들어 하는 것 같아요. 저희도 조각 잃어버렸다 찾고 잃어버렸다 찾고 하면서 유지했어요. ^^;
박수를 안치면 삐진다는 말에 크게 웃고 갑니다..^^
저는 지루해서 잘하지 않는데,, 우리 조카들도 좋아해서 많이 사주었었죠...
주은이 삐지면 무섭습니다. 여왕님을 모시고 살고 있죠. ^^;
우아...
제 동생도 얼마전에 저한테 퍼즐을 사달라고 조르더군요...
근데 제가 요즘 일도 안들어오고 해서 돈이 없어서 못사줬는데.......
명화를 퍼즐로 맞추어 액자에 넣어서 걸어두면 나름대로 멋있습니다. 수입이 생기시면 동생분들과 함께 시도해 보심이...^^
조각수가 엄청 많을때 잘 맞추는 비결이 있으면 살짝 공개를... ^^
비결을 굳이 찾는다면....군인정신이죠. ^^
아시겠지만 특별한 비결은 없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퍼즐에 재미를 많이 느끼더군요..처음엔 도움을 줬지만, 지금은 혼자서도 잘하더군요..
아이들이 퍼즐에 재미를 느끼면 아이들 보는 것도 조금 편해지는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시간이 잘 가거든요. ^^
퍼즐조각이 아주 많은 (1,000개~2,000개) 것들은 정말 훌륭한 액자가 되더군요.
주은이랑 종현이 공부 잘할것 같습니다.^^
한국에 있던 액자들은 다 남 주고 왔는데, 다음에 한 번 아이들과 진짜 만들어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