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는 그리 많은 댓글이 달리지는 않는 편인 것 같지만 그래도 간혹 댓글이 달리면 참 기쁘고 고맙다.
우연한 기회에 이 블로그를 알고 자주 들어와 봅니다. 또래의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관심거리도 많고 바다건너 미국에서의 삶도 엿볼 수 있기에 즐겁습니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뒤늦게 하고있는 영어공부에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소개해주신 사이트 너무 좋네요. ... (중간 생략)... 조카랑 재미있게 공부 많이많이 해야 겠네요. ^^ 좋은 날들 되세요.~
내 블로그에 달렸던, 나에게 참 힘이 되었던 댓글들이다. 그것도 좀 지난 글인데 검색을 통해 오셨는지는 모르지만 댓글까지 남기고 가신 것이다. (좋은) 댓글은 블로거에게 분명 힘이 된다.특히 나에게 힘을 주는, 감동을 주는 댓글은 정말 고맙다. 이러한 댓글을 대할 때는 블로그 운영에 대한 책임과 더불어 좋은 정보의 제공과 나눔이라는 의무감을 느낀다. (너무 거창한가?)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나도 댓글을 남긴 사람의 블로그를 방문하거나 댓글에 대한 답글을 남기면서 알지 못하는 누군가와의 의사소통과 교제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기쁨이 크다.
누군가 '악플(악성댓글)보다는 무플(댓글 없음)이 더 슬프다.' 혹은 '무플은 악플이다.'고까지 하지만 댓글을 남기고 싶게 만드는 것은 '기록자'의 역할이다. 그래도 역시 우연히 방문한 사이트라 할지라도 좋은 정보를 접했으면 짧게나마 감사의 댓글을, 반대 의견 제시를 하고 싶을때는 예의를 갖춘 반대를 할 줄 아는 방문자의 '예의'도 중요한 것 같다.
나도 지금까지 바쁘다는 핑계로 내 블로그에 글만 올리고 다른 블로그들을 제대로 둘러보지도 못하고, 또 방문했어도 댓글 혹은 방명록 남기는 것에 인색했다. 이에 대해 반성하고 댓글을 통한 교류와 소통이 잘 이루어지도록 댓글남기기를 조금 더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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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엄마 2007/04/30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는 댓글도 한번 더 생각하고 남겨야겠어요. 이런식으로 내가 쓴 글을 다시 보게되니 왠지 발가벗겨진(?) 느낌이네요.ㅎㅎㅎ
지금까지는 항상 눈으로만 미소지었는데 이제는 두 손을 빌려 나의 감동을 전해드려야 할 것 같네요.
좋은 정보 많이 전해주시고 공부 열심히 하시고 무엇보다 두 아이들과 가족모두 건강하게 지내세요~ 또 올게요
자주 뵙게 되니 더 반갑고 고맙습니다. 네, 종현엄마님도 (같은 이름을 가진 아이를 둔 관계라 더 정이 가네요) 늘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기도드립니다.
정말 소중한 댓글들은 블로그를 하며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생각됩니다.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더불어 많이 반성을 하게되네요. ^^;
벗님 블로그가 제가 부러워하는 블로그 중의 하나지요. 오히려 제가 많이 배우고 있죠. 많은 (좋은) 댓글들 속에서 즐거운 블로그 생활 하세요.
공감글입니다..
사실 댓글이 많다는 것은 그글에 대하여 공감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런 글을 쓰기위해서 블로거들은 노력을 해야합니다.
물론 어떤 분들을 블로그는 나의 기록이고 다른 사람이 보는것은 신경 안써 라고 할 수 있지만, 만약 그럴 생각이라면 공개의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공개를 이미 한글에 대해서는 나만의 글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도덕성과 상대방에 대한 배려의 글을 써야 할듯합니다. 가끔 어떤 블로거들은 이런 부분이 많이 부족한 듯 해보이는 글들이 있더군요..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달룡이네집 블로그 역시 제가 부러워하는 블로그 중의 하나죠. 다양한 정보를 재미있게 다루시는 솜씨며 그 많은 댓글..부럽습니다. 님과 같은 블로거가 더 많이 나와 '양화가 악화를 구축해야' 할 것 같습니다.
벗님의 블로그에서 글을 보고 여기까지 도착했습니다. 저는 워낙 이 블로그 저 블로그 많이 쓰다가, 최근에 티스토리에 안착을 시도하고 있죠. 때문인지 거의 홈페이지처럼 블로그를 쓰다보니 댓글에 대해 무신경하게 되더군요. 그러던 차에 CeeKay님의 글을 보니 저도 좀더 많은 분들의 블로그를 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 그리고 왼쪽 링크에 박성균 선배의 싸이 주소가 링크되어 있는 것을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짧은 시간 선배와 같이 일한 경험이 있고 제가 참 존경하고 좋아하는 선배거든요. 세상 좁다는 생각을 또 하게 됩니다^^ 이국땅에서 늘 건강하세요~
반갑습니다. 벗님덕분에 제법 홍보가 되는군요.^^; 저도 그동안 블로그를 제 글만 올리고 마는 식으로 이용했습니다. 반성의 차원에서 글을 적어 봤습니다.
성균이 형을 아시는군요. 저랑 인연이 많은 형이죠. 더 반갑네요.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